겅솽 中외교부 대변인 “미중 통화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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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은 무역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주말에 중국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전화 통화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측이 주말 사이 전화로 협상을 제안했다'고 전하면서 유화적 태도로 돌아선 것과 관련, "미국 측이 언급한 주말의 통화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중국측 얘기로는 트럼프가 블러핑을 치고 있다는 얘기다.
트럼프가 5% 관세 발언한 후 나스닥은 -3%가 뜨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쳤다.
사실 중국이 기습적으로 750억 불의 관세를 때렸지만 파월의 발언으로 오르고 있었는데 말이다.
결국 트럼프 때문에 떨어진 것이고 이렇게 크게 주가가 움직이리라고는 생각 못했을 것 같다.
그러니 월요일 시장은 패닉에 빠져 나스닥은 한국시간 오전 7시 선물 시장이 열릴 때 -1.5% 정도로 시작했는데 트럼프의 저 발언으로 엄청 올랐다.
월요일 장은 나스닥이 폭등수준인 1%를 넘었으니 말이다.
나스닥은 원래 장이 0.2%씩 오르고 내린다.
이렇게 -3%가 자주 뜨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그러니 트럼프는 증시 조정에 들어갔고 중국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했으며 증시는 곧바로 반응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와 함께 "미국이 관세를 강행하면 중국은 반드시 단호한 조치를 취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중국이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에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자 미국은 곧바로 5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의 관세율을 5%포인트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공은 다시 중국으로 넘어갔다.
트럼프가 관세 때렸으니 말이다.
그래서 얘가 한 얘기는 무엇인가?
미국이 관세를 강행하면 중국은 반드시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다.
9월 1일 미국에 의한 중국 상품에 관세가 예고 되어 있다.
그러니 여기서 중국이 한 번 더 보복을 하지 않을까 보인다.
결론 : 결국은 이런 신호들은 다 노이즈다.
현재의 방향은 아래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아래의 방향을 다시 상승의 방향으로 되 돌리는 것은 9월 17일로 예정된 FOMC 회의에서다.
그러니 이런 노이즈는 제거하고 하고 싶은 일이나 책이나 여유를 즐기면서 17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돈 안 내고 구경 할 것인지 돈 내고 구경할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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