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A 원유재고 1천3만 배럴 감소…WTI 상승 폭

EIA 원유재고 1천3만 배럴 감소…WTI 상승 폭 확대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685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약 1천3만 배럴 급감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지표 발표 직후 배럴당 56.62달러에 거래됐다. 지표 발표 전에는 56.42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감했다.

그래서 서부텍사스 원유 가격이 올랐다.

원래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감하면 이정도 오르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급등해야 정상인데 급등하지 않고 있다.

60불 이하로 안정되고 있다.


지금 퍼미안분지에서 생산된 원유를 텍사스 걸프만으로 옮기는 파이프라인을 집중적으로 건설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속속 완공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의 원유수출 능력이 급등하고 있다는 얘기다.

미국의 원유수출 능력이 현재는 하루 300만 배럴인데 연내에 400만 배럴 3년 이내에 600만 배럴로 증가한다.

따라서 미국은 엄청난 원유를 수출하게 된다.


사우디, 얀부항 원유 수출량 일일 300만 배럴 확대

.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8166200111


이 얘기는 미국이 앞을 석유의 가격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미국은 석유를 증산해서 석유의 가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것은 물가를 낮게 유지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여 리쇼어링(미국으로 공장이 돌아오게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낮은 물가는 주가를 올린다.

Fed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물가상승률인데 이것이 낮으면 금리를 올리기 힘들다.

금리는 물가가 올라야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니 말이다.


결론 : 미국발 셰일혁명은 이제 시작일뿐이다.

중동의 석유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져 이제 중요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고 낮은 물가로 인한 경제상승이 앞으로 올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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