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高 불끄기' 다급한 일본…160兆엔 공적연금 동원하나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296906i
일본 정부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진행된 엔화 강세에 대처하기 위해 160조엔(약 1837조원) 규모의 일본공적연금(GPIF)을 동원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직접 외환시장에 개입하면 미국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공적연금을 동원하려고 하나?
엔화고 엔고니까.
엔화가 높으면 수출기업이 안 좋다.
그런데 수출기업이 안 좋다고 돈 풀어서 달러화 사서 인위적으로 엔화 가격 낮추면 어떻게 되는가?
환율조작국 걸린다.
그래서 요즘에 무슨 기사가 나왔나?
미국 국채 보유액, 일본 세계 1위
.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177702/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미국 국채의 6월 말 시점의 보유액은 일본이 약 2년만에 중국을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15일 발표한 지난 6월 말 시점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일본이 전달보다 219억 달러 많은 1조 1229억 달러로 일본엔으로 110조엔을 넘었습니다.
한편, 지난 5월까지 수위였던 중국은 1조 1125억 달러로 일본을 밑돌아 일본이 2년 1개월 만에 세계 제1의 보유국이 됐습니다.
일본이 미국채 세계 1위라는 얘기다.
왜냐하면 요즘에 미중무역전쟁으로 미국하고 중국하고 치고 받지 않는가?
그런 와중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안전자산인 엔화로 몰리게 된다.
그러니 엔화가 올라가지.
그러니 일본은 엔화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대량 매입하면 엔화가격이 떨어질 것 아닌가?
그래서 미국 국채 보유액이 일본이 가장 높은 것이다.
그런데도 엔화가 떨어지지 않으니 일본이 이제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또 미국 국채 산다는 얘기 아닌가?
이에 따라 공적연금인 GPIF를 활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GPIF는 160조엔 규모 운용자산을 국내채권 35%, 국내주식 25%, 해외채권 15%, 해외주식 25% 식으로 배분해 투자하고 있다. 이 중 주목받는 것은 해외채권 투자다. GPIF가 해외채권에 투자하면 대규모 엔화 매도가 동반되기 때문에 엔화 강세를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미국 국채가격이 또 올라가겠네.
그러면 장단기 금리차 또 역전이 일어나고 역전이 일어나면 리세션 온다고 그러겠네.
결론 : 미국 국채 가격은 당분간 올라갈 것 같다.
장단기금리차 역전은 지속될 것이다.
미중무역전쟁이 지속되는 한 말이다.
다만 미국 주식시장이 좋아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미국채 말고 미국 주식을 사면 미국 주식도 올라갈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