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대화한다면서…압박조치는 더 세게

美·中 대화한다면서…압박조치는 더 세게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8/68237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라디오와 인터뷰하면서 `미·중 무역협상 9월 재개 약속이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다른 급의 협상이 오늘 잡혀 있다. 우리는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협상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내용을 논의하는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정말로 거래하고 싶어 한다. 일자리 수백만 개와 기업 수천 개를 잃었기 때문이다. 기업이 중국을 떠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 경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우리는 점점 부유해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 뉴욕 동부지역 연방검찰은 이날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또 다른 기술 탈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히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수사 관계자들 말을 인용해 "화웨이가 수년 동안 여러 사람과 업체로부터 지식재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 동부지역 연방검찰과 미 연방수사국(FBI)은 포르투갈의 멀티미디어 업체로부터 화웨이가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을 탈취했다는 제보를 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트럼프가 과장은 해도 거짓말은 안 하는 사람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중국이 미국에 꼬리를 내린 정황이 보인다.

1. 750억 불 관세를 때렸는데 이것을 철회 했다는 얘기다.

2. 중국이 먼저 미국에 무역협상 제안을 했다.

그러니 꼬리 내린 것 맞다.


그런데도 미국은 9월 1일부터 10% 관세 15%로 올린다고 했다.

미국은 협상은 하되 관세 내리지는 않았다는 얘기다.

중국은 소총 몇 방 쏘고 미사일 맞은 격이다.


중국이 홍콩의 우산혁명 리더 조슈아 웡을 체포했다.


혹시 이것이 미국의 양해에 의해서 된 것은 아니겠지?

미국이 홍콩과 무역협상 재개를 맞바꾼 것은 아니라 보인다.


그래서 최근 증시가 올랐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나스닥이 떨어졌다.


내일 관세 발효되니 불확실성 때문에 떨어진 것이라 보인다.


일단 한 달에 4번 뜨는 공황의 조건은 넘어갔다.

9월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결론 : 안갯속을 걷는 것 같은 요즘의 증시다.

잘 모를 때는 메뉴얼 대로 하면 된다.

왜냐하면 메뉴얼대로 했어도 10년이면 14.5배, 23년이면 158배 올랐기 때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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