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키우는 SK케미칼

바이오디젤 키우는 SK케미칼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0245621


SK케미칼이 바이오디젤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 회사가 올해 처음으로 수출에 뛰어들면서 한국의 바이오디젤 수출금액은 지난해보다 세 배가량 늘었다. 식물성 기름(팜오일 등)에 첨가제를 섞어 제조하는 바이오디젤은 디젤과 같은 성능을 내면서도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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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2만t가량의 바이오디젤을 수출했다. 연간으로는 3만t 정도를 수출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집계한 올 7월까지 한국 기업의 바이오디젤 수출은 6만2911t, 금액으로는 5769만달러(약 700억원)로 집계됐다. SK케미칼의 참여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금액 기준으로 213.3% 늘었다.


유럽이야 워낙 친환경에 올인을 하고 있으니 유럽쪽 수요는 있을 것이다.

바이오에탄올은 화석연료를 태울 때보다 이산화탄소를 20%가량 적게 배출하기 때문에 휘발유를 대체하는 연료로 사용된다. 경유를 대체하는 바이오디젤(B100)은 석유에 비해 배출되는 탄소의 양이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


바이오 디젤의 원료는 옥수수나 기름야자다.

지금 미중무역전쟁 때문에 미국은 콩값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

중국이 사야 할 콩을 미국에서 안 샀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은 브라질에서 콩을 수입한다.

그래서 브라질은 아마존 밀림이 타고 있다.

아마존 밀림을 태워서 콩 재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얼마전 프랑스의 마크롱대통령과 브라질 대통령이 서로 말싸움이 붙었다.

일부러 불을 안 끈다면서 말이다.

미국도 지금 농산물이 넘쳐나는만큼 농산물을 줄이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전용하게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브라질도 인도네시아도 밀림을 태워서 콩, 옥수수 등의 작물을 더 많이 생산하려 하고 있다.


그러니 당분간 바이오 디젤의 연료가 되는 옥수수 가격이 싸질 수 있다.

게다가 지금 디젤자동차는 디젤게이트 때문에 죽을 맛이다.

더 이상 이산화황을 줄일수 없어서 폭스바겐이 그렇게 거짓말 하면서 까지 디젤 자동차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바이오 디젤이 디젤자동차에 연료로 쓰인다면 아마도 환경기준이 아주 까다로운 LA에서도 환경기준을 통과하지 않을까 보인다.


결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셰일가스가 많이 나오는데 셰일가스가 만들어내는 천연가스차나 휘발유가 앞으로 주도권을 잡지 않을까 보인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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