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2배 버는' 사우디 아람코,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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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이르면 오는 11월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알려진 2020년 혹은 2021년 상장 계획보다 앞당겨진 것이다. 빈 살만 왕세자는 먼저 올해 사우디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통해 250억달러규모 자금을 조달한 뒤, 내년에 영국 런던 또는 미국 뉴욕 증시를 노릴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사우디 정부가 아람코 성장을 서두르는 이유로 "내년 이후 대규모 상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식 시장 폭락과 국제유가 변동 등이 상장 계획을 또다시 무산시킬 수도 있다고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람코가 상장을 한다.
11월에 말이다.
아람코 11월 상장은 서두르는 감이 있다.
그런데 얘네들 얘기하는 폼새가 주식시장 폭락 때문에 서두른다는 것이다.
언제?
내년이나 내 후년쯤 하면 주식시장이 폭락할 여지가 있어서라는 것이다.
그래서 서둘러서 한다.
장단기 금리차 역전 22개월 정도 후에는 금융시장이 폭락했다는 통계 때문일 것이다.
물론 2번 정도는 미국에서 선제적 대응을 하면서 금융시장이 폭락하지 않았으나 그 외에는 모두 폭락했다.
따라서 올 11월에 그것도 사우디에서 상장을 한다.
그리고 2020년 또는 2021년에나 영국이나 미국에서 한다는 것이다.
원래는 영국에서 하려고 하다가 브렉시트 때문에 접고 일본에서 하려고 하다가 접었다.
미국시장은 안 하는 것 같다.
투명한 회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회사라는 것이다.
아람코 시가총액 2조 달러라고 하다가 요즘에 1조8천 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순이익이 애플의 2배이니 애플이 1조 달러이니 자기들은 2조 달러라고 하다가 애플의 순이익이 줄어 아마도 1조8천 억 달러라고 우기는 것 같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1조달러로 보고 있다.
이러면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시총이 작다.
이번에 위워크도 상장하려고 하다가 지속적으로 고평가 얘기가 있어서 상장액수를 줄여서 상장하려다가 투자자들의 반발로 결국 상장이 연기되었다.
아람코야 2조달러 아니라 3조 달러로 주장하고 싶겠지.
그러나 아람코같이 석유나 퍼내는 기업은 2조달러라고 보기 힘들다.
지금은 유가가 떨어지고 셰일가스가 오히려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니 아람코의 2조달러는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더 상장을 서두르는 것 같다.
그런데도 만약 1조 8천억 달러에 상장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사우디에 상장을 한다니 지들 마음이기는 하지만 살 방법이 없다.
현재 1등인 마이크로소프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그리고 상장한 주식은 최소 어닝시즌 2번은 지켜봐야 한다.
6개월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면 사면 된다.
비욘드미트나 우버처럼 말이다.
둘 다 어닝쇼크나서 주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결론 : 아람코 사우디에 상장하니 살 수 없다.
상장해서 혹시 1등이 된다 하더라도 2분기 정도는 지켜봐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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