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직접 생산"…폭스바겐發 악재에 2차전지株 타

"배터리 직접 생산"…폭스바겐發 악재에 2차전지株 타격 우려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91163601


폭스바겐이 스웨덴의 배터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노스볼트와 함께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사를 최근 설립한 게 악재로 작용했다. 독일에 지을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는 이르면 2023년 말부터 연간 16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이 직접 배터리를 만든다.


그래서 한국의 배터리 관련 주식이 떨어졌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233,500 +0.43%)는 2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는 9월 들어 6.41% 떨어졌다. 이 기간에 2차전지 소재주인 일진머티리얼즈(40,050 +0.88%)(-6.09%), 포스코케미칼(50,900 +0.59%)(-3.41%), 엘앤에프(26,350 -0.57%)(-7.51%), 에코프로비엠(53,600 -0.56%)(-9.76%) 등도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얘기 아닌가?

배터리 업체는 자동차를 못 만들지만 자동차 업체는 배터리를 만들지 않는가?


이런 간단한 것을 계산 못하면 그냥 박살 나는 것이다.

떨어졌다고 존버할 것이 아니라 떨어지면 팔고 달리 선택을 해야 한다.


결론 : B2B 기업보다는 B2C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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