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메뉴얼 정리

메뉴얼 정리


1등 주식 메뉴얼


매수 


1) 항상 사도 된다. - 1등 주는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1등 주를 사기 좋은 때는 있다.

- VIX 지수가 15이하 일 때

- 1등 주식이 어닝 서프라이즈 했을 때

그러나 어닝 쇼크 났다고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어닝 서프라이즈라도 반드시 오르는 것도 아니다.

2) 나스닥 일간지수가 -3% 이상 떴을 때

나스닥 일간지수 -3%가 한 번 떴다면 한 달 기다렸다가 한 달이 지나도 더 이상 -3%가 안 뜨면 산다.

예) 4월 1일에 -3% 떴을 때는 5월 1일 까지 기다렸다 5월 2일 날 산다.


3) 나스닥 일간지수 -3% 이상이 한 달에 네 번 떠서 공황일 때

-3%가 한 달에 4번 발생했을 때(공황)에는 두 달이 지나도 더 이상 -3%가 안 뜨면 산다.

예) 9월 1일, 13일, 23일, 25일에 각각 -3%가 떴을 경우 10월, 11월을 지켜보고 더 이상 -3%가 안 뜨면 11월26일에 산다. 


매도  

1) 1, 2등 주식이 바뀔 때 1등의 반을 팔아 2등과1등을 동시에 갖고 간다. 
2) 1, 2등 차이가 10% 이상 났을 때 2등을 팔고 1등만을 갖고 간다.
3) 1. 2등 차이가 10% 이내일 때는 1, 2등을 동시에 갖고 간다.
4) 2등이 많이 쫓아와서 1. 2등 차이가 10% 이내가 될 때에는 1, 2등이 바뀌지 않는다면 1등만 가져가면 된다.
굳이 1등을 팔아서 2등의 주식을 살 필요는 없고 1등 주식만 가지고 가면 된다.
5) -3%가 떴을 때 판다.
6) 공황이 왔을 때 판다.


어닝서프라이즈 주식 메뉴얼


매수조건


꾸준히 오르는 종목 – 그래프가 안정적이며 오르는 종목
1년에 -3%의  횟수가 20번 이하인 종목


1.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5일 중 4일 오른 주식은 4일 오른 날 산다. 

2.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10일 중 6일 이상 오른 주식은 6일 오른 날 산다.


왜 이런 매수조건이 붙어야 하는가?

주식을 살 때 가이던스, 지표, 실적, 성장성 등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어닝 후 최초10일 중 오르는 기세를 보고 판단한다.


3. 자산의 3/10 정도를 10개로 나누어 산다. - 나머지는 1등 주식을 산다.


급격히 오르는 종목 – 그래프가 불안정하며 급격히 많이 오르는 종목   

1년에 -3%의 횟수가 20번 이상 이면서 1년 수익률이 100% 이상 인 종목


4. 어닝서프라이즈 후 무조건 많이 떨어진 것(최소 5% 이상)을 확인 후 오를 때 종가에 산다.

급격히 오르는 주식은 매도조건 4번에 해당하지 않는다.


매도조건
1. 나스닥 일간지수 -3% 뜨면 팔고 한 달 기다린다.
2. 다음 어닝 일 전날에는 무조건 판다.
3. 매수 가격에서 수익률이 -10%이상 된다면 판다.
4.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10일 중 6일 이상 오르지 않았다면 판다.
5. 분기 수익률이 20% 이상이라면 20% 아래로 떨어지면 판다. 

예) 20% 이상 올랐다가 떨어졌을 때 15% 까지 떨어지면 판다.
     30% 이상 올랐다가 떨어졌을 때 25% 까지 떨어지면 판다.

매거진의 이전글 환율 전쟁의 시작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