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맨군 사우디 공격에 국제유가 폭등…브렌트유 개장과 함께 19% 급등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9/730301/
16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장 초반 배럴당 11.73달러 오른 71.95달러로 19% 넘게 치솟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2.35% 상승한 67.66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장 초반 배럴당 63.34달러로 전장보다 15% 이상 급등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100달러도 간다는 얘기가 있다는데 과연 그럴 것인가?
이로인해 미국의 셰일가스 관련주는 폭등하게 생겼다.
다만 오늘 나스닥 선물 지수가 심상치 않다.
- 0.8%까지 떨어졌다.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다음날 주가이다.
다음날 주가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 영향이 얼마정도 있느냐로 가늠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나스닥 지수가 오전에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가가 오르면 무엇이 안 좋은가?
유가는 모든 물가의 근원이다.
그러니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는 뜻과 같다.
물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얘기이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중앙은행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금리를 올려야 한다.
그래서 유가를 잡아야 한다.
이번 FOMC회의가 17일부터 19일까지 있고 파월은 19일날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 가뜩이나 소비자 심리가 좋아서 물가가 올라가고 있는데 유가마저 뛰고 금리를 내린다면 버블이 엄청 커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금리를 내릴 수 있는가? 가 관건이다.
만약 Fed가 금리를 동결한다면 주식에는 큰 영향이 있을 것 같다.
물론 주가가 떨어지는 방향으로 큰 영향이다.
그래서 이번주까지는 지켜보고 Fed의 발표를 보고 들어갈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다만 오늘 이렇게 오르다가 말 것인가?
아니면 단발로 끝날 것인가? 는 이번 주 중으로 결정이 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단발로 끝나기를 예상하고 희망한다.
왜냐하면 반군이 날린 드론은 다음번에도 지속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가가 올라가는 것에 어느나라가 가장 떨고 있을까?
석유수입국일 것이다.
그러면 인도, 중국, 한국, 일본과 같이 석유는 안 나는데 제조업국가이거나 인구 대국이 제일 떨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겨울이 오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더 큰 인플레이션이 있을 수 있다.
그 중에서 중국이 가장 떨고 있으리라 보인다.
중국은 지준율 낮추고 금리 낮추고 외국인 지분 제한 없이 만들고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해서 어떻게해서든 달러부족과 내수 부양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유가 올라가면 이 모든 노력이 꽝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가의 상승은 바로 중국의 몰락의 방아쇠가 될 수도 있다.
돼지열병 때문에 물가가 올라서 안 좋은데 유가까지 오르면 정말 답 없는 상황이다.
미국에 관세 때문에 외자기업이 해외로 빠져 나가 실업률까지 높아진 마당에 홍콩 시위가 중국 내부로 들어와 폭동까지 일어난다면 중국은 견디기 힘들 것이다.
결론 : 19일까지 지켜보고 투자하자.
이번 주 주가 지켜보고 다시 회복하면 별 일 아니고 이번 주 내내 떨어지면 별일이니 안전벨트 꽉 매자.
대신에 한국의 환율은 폭등할 것으로 보인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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