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이너스 금리' 요구까지…세계 중앙은행 '수

트럼프 '마이너스 금리' 요구까지…세계 중앙은행 '수난시대'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91599871


“‘멍청이들’ 때문에 평생 한 번뿐인 기회를 놓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금리를 제로(0)나 그보다 더 낮춰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 트위터에 남긴 내용이다. 작년부터 계속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그가 육두문자까지 쓰면서 마이너스 금리를 요구한 것이다.


지금 유가 때문에 인플레이션 얘기하고 있지만 세계는 디플레이션 시대다.

그래서 제로금리로 가는 것이 맞다.

따라서 제로금리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중앙은행을 흔드는 것은 미국뿐이 아니다. 인도에서는 매파적 금융정책을 펴던 우르지트 파텔 인도 중앙은행(RBI) 총재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갈등 속에 작년 말 사임하면서 후임으로 친(親)모디파 관료인 샤크티칸타 다스 총재가 취임했다. 인도 중앙은행은 올 들어 2, 4, 6, 8월 줄줄이 금리를 내렸다. 금리는 201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인도 중앙은행이 지난달 1조7600억루피(약 30조원) 규모의 배당금과 자본잉여금을 정부에 넘겨주기로 했다. 모디 행정부가 중앙은행 돈을 쌈짓돈처럼 쓰게 되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와 캐나다도 디플레이션에 대비해서 기준금리 인하와 확장적 재정정책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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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터키, 멕시코 등도 확장적 재정정책 쓰고 있다.


물론 중국도 예외가 아니다.

유럽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다.

한국도 선제적 금리 인하를 했다.

따라서 전세계는 금리 인하가 대세이고 돈을 풀고 있다.

지준율 인하를 하면서 돈을 풀어대고 있으며 양적완화를 할 수 있는 유럽과 일본은 양적완화도 하고 있다.

미국도 양적완화 축소를 마무리 했으며 양적완화를 할 수 도 있다는 입장이다.

트럼프는 소득세 인하도 얘기하고 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다는 얘기다.


이러면 돈이 대거 풀린다.

그래서 채권에서 돈이 빠져 나가고 달러화는 약세가 되었고 풀린 돈은 주식시장으로 들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유가 하락은 어찌보면 일주일 길어봐야 한 두달정도 아닐까 보인다.

물론 더 짧을 수 있다.

그러나 6개월 정도로 본다면 주식시장의 상승이 예상된다.

이러면 기업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

자사주를 사서 소각한다.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하는 것이다.

자사주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주주다.

당연히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대주주지.

그렇다면 시장에서 주식을 사서 소각을 해 버리면 주식이 시장에 많이 없어졌으니 주가는 올라가고 대주주의 지분율의 가치는 올라간다.

그러면 대주주는 비싼 가격에 주식을 팔아치워 현금을 확보한다.


팀쿡이 애플 주식을 대량 매도 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워렌버핏도 현금을 확보 해 놓았다.


결론 : 주식의 랠리가 조만간 시작 될 것이다.

내년에는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갈 수도 있다.

이런 랠리를 잘 타야 한다.

그래야 부자 된다.

내년이나 후년에 공황오고 폭락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3% 떠서 팔면 공황 맞을 일이 없다.

그 때는 그때 가서 걱정하자.

그런데 오늘 나스닥 선물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오전에 -1%, 저녁에 -2%, 장 시작 후 -3% 수순이 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트럼프가 전략 비축유 방출했다 하니 기대해 보자.

주가에는 대응하는 것이지 예측해서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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