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갑자기 높아진 Fed의 금리 동결 가능성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9185964i
뉴욕 증시는 17일(현지시간) 거의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다우 등 3대 지수는 하루 종일 보합권에서 머물렀습니다.
18일(미 동부 시간) 오후 2시(한국 시간 19일 새벽 3시) 발표될 미 중앙은행(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인 겁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연방기금금리선물 시장에선 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50.4%로, 0.25%포인트 내릴 가능성은 49.6%로 예측(미 동부 시간 18일 오후 2시34분 기준)했습니다.
드디어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50.4%로 더 높아졌다.
따라서 내일 새벽 4시 30분에 나스닥이 오르면 분할 매수하고 아니면 무조건 24일날까지 기다렸다 사야 한다.
금리 동결은 주식에 있어서 좋은 소식이 아니다.
한달 전에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0% 였는데 지금은 급격히 금리 동결로 가고 있다.
갑자기 높아진 기준금리 동결 확률
이유는 미국 경기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8월 소매판매는 전달대비 0.4% 증가했고 이날 발표된 8월 산업생산도 전달보다 0.6% 증가해 예상(0.2% 증가)를 크게 넘는 등 미국의 경제 지표는 예상외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4%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조짐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우디 석유시설 드론 공격도 있고 무역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고 말이다.
이쯤에서 미국의 트럼프는 속이 탈 수도 있지만 미국 경기가 좋다못해 인플레이션 조짐까지 보인다는 것은 세계의 유일한 성장엔진이라는 것이다.
결론 : 단기적 내일 새벽 4시 30분에도 나스닥이 오르고 있으면 금리 내린 것이고 분할 매수 해도 된다.
24일까지 계산해서 1/5 정도로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나스닥이 떨어지고 있으면 금리는 동결 된 것이고 무조건 24일까지 홀드하고 있다가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4일에도 떨어지고 있으면 24일 사지 말고 25일부터 지켜보고 있다가 오르는 날 종가에 사면 된다.
매뉴얼대로 한다면 24일날 무조건 사야 하지만 상황 봐서 대처하자.
그러나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지 말자.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뇌를 쓰지 말고 메뉴얼대로 기계적으로 사고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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