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보복' 아닌 '경제제재' 카드 꺼내는 美…유가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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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유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원유시설 2곳에 대한 무인기(드론) 공격 사태로 폭등세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이틀째 하락세를 유지했다. 애초 대(對)이란 ‘군사대응’을 시사하며 강경 기조를 유지했던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경제제재 강화’로 방향을 틀 것이라는 관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는 빠르게 안정화를 찾고 있다.
그래서 나스닥이 급락하는 것을 막았다.
만약 급락했다면 파월이 0.25% 내리면서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경기에 대처하겠다고 얘기했겠지만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한 것은 유가의 안정 덕분이다.
유가는 트럼프의 전략비축유 방출 발언으로 크게 내렸다.
미국은 가장 이익을 많이 본 나라가 아닌가 싶다.
전략 비축유는 싼 가격에 많이 사놓았을텐데 올랐을 때 팔면 이익 아닌가?
그리고 군사옵션은 트럼프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가장 큰 적인 중국과 싸우고 있는데 이란과 전쟁을 하는 것은 힘을 분산 낭비하는 것이고 지금 중동은 이해관계가 없다 그런데 굳이 나서서 이란을 때릴 필요는 없다.
만약 싸운다면 사우디를 시켜서 폭격할 것이다.
사우디는 지금 미국산 전투기가 300대 있고 최신예 스텔스기가 80대 더 추가될 예정이다.
그런데 이란은 고물 미국산 전투기 밖에 없다.
팔레비 왕 때 미국과 친할 때 쓰던 미국에서 들여온 비행기말이다.
사우디 뜨면 그냥 이란은 폭격으로 두드려 맞는 것이다.
사우디에서 두 가지 말을 했다.
드론은 예멘에서 뜨지 않았다.
드론과 미사일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이란제가 확실하다.
드론과 미사일 모두 이란에서 날린 것이다.
따라서 사우디 이란 폭격 안 하면 수니파의 수장으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고 호구된다.
따라서 사우디는 이란에 보복 공격을 할 것이라 보인다.
사우디는 부서진 유전의 50%를 2~3일 내에 복구할 것이고 나머지는 수 개월 내에 복구할 것이라 했다.
따라서 공급차질은 그리 심하지 않다는 얘기다.
게다가 사우디는 이번 공격으로 보험을 들어 놨을테니 보험처리하면 새로운 시설로 유전을 리모델링 하면 된다.
다만 이번에 사우디가 이란을 공격하면 누가 이란의 정유시설을 복구해 주는가?
러시아?
러시아는 만약 사우디가 이란 공격하면 땡큐다.
유가 올라가고 산유국인 이란이 공급 차질 빚으면 더 올라가는데 굳이 기술자 보내서 사우디 유전 고쳐줄 이유가 없다.
그러면 중국?
그래서 미국이 경제제재로 가는 것이다.
트럼프가 경제제재를 하는 것은 더 강력하게 이란을 조이겠다는 얘기도 되고 이란의 정유시설 폭격 시 중국이 만약 이란의 정유시설 고쳐주면 중국도 싸잡아 제재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따라서 중국이 미중무역전쟁 중이고 겨울이 와서 미국의 농산물 관세까지 없애가면서 미국과의 회담을 재개 하려는데 이란을 도와줄리가 없다.
그러니 이번에 사우디가 이란에 반격하면 이란만 손해 보는 것이 된다.
미국은 꿩먹고 알먹고다.
전략 비축유 팔아 먹을 것이고 덤으로 이번 사우디 폭격으로 인해 중동산 오일보다는 미국산 셰일가스가 세계에서 더 안전하다는 것을 수입국에게 알린 꼴이다.
그리고 이란을 제재할 명분도 생겼으니 좋고 이로인해 중국의 오일 수급에 어려움을 줄 수 있어 더 좋다.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는 거의 중국이 점유율로는 압도적으로 1등 아닌가?
그런데 이번에 사우디가 이란 정유시설 폭격하면 중국은 멘붕에 빠질 것이다.
결론 : 미국만 좋은 상황이다.
별 상황 아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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