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캘리포니아주 '車 배출가스 규제권' 박탈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9190679i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소비자를 위한 더 저렴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자동차를 아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캘리포니아주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제정권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 중이다.
왜 철회했을까?
왜냐하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가장 자동차 환경규제가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가 여기서 일어났다.
한 마디로 세계에서 기술이 가장 뛰어난 회사가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환경규제를 맞출 수 없을 정도로 규제는 강력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이렇게 가다가는?
그렇다.
디젤에 이어서 휘발유 자동차도 없어질 판이다.
그러면 뭐가 꽝 되는가?
바로 셰일가스가 꽝 된다.
왜냐하면 휘발유(개솔린)의 차량 규제가 된다면 캘리포니아에서 돌아다니는 차는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수가 있는가?
그럴 수가 없다.
왜냐하면 출퇴근하거나 외부에서 유입되어 들어오는 차가 있어야 하니 말이다.
그러니 캘리포니아 차를 따로 만들 수 없으면 캘리포니아 환경규제에 맞는 차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면 당연히 전기차로 갈수밖에 없다.
이런?
이러면 셰일가스에서 뽑아낸 휘발유도 쓸 수 없는데?
가스도 쓸 수 없고 배터리로 가는 전기차만 쓸 수 있는데? 아니면 수소차?
이러면 미국에서는 배터리 기술이 있는가?
지금 배터리 기술은 일본, 한국, 중국이 잡고 있는데?
그러면 미국 시장을 이들에게 다 내줄 판이다.
물론 테슬라가 좋겠지만 테슬라도 일본의 파나소닉 것을 쓴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배출가스 규제권을 박탈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그렇게 강한 배출가스 규제권을 가지게 되었는가?
광화학 스모그 때문이다.
질소 산화물,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강한 자외선을 받아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을 통해 생물에 유해한 화합물이 만들어져서 형성되는 스모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LA형 스모그라고도 한다. 환경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백금 촉매가 각광을 받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얘네들 이것 때문에 강한 규제권이 있었다.
LA가 바로 사막 아닌가?
비도 안 오고 지하철 노선도 겨우 2개 있다.
그것도 90년도 이후에 생겼다.
따라서 자동차만 다 끌고 나오니 환경이 무지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
LA는 지하철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결론 : 배터리, 전기차 관련주는 맛이 갈 것이고 앞으로도 석유의 시대는 지속될 것이란 얘기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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