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몰리는 美 인덱스펀드…액티브펀드 처음 제쳤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9190830i
미국 증시에서 인덱스펀드의 자산 규모가 액티브펀드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인덱스펀드는 주가지수 등과 연동된 포트폴리오를 짜 안정적으로 시장 평균수익을 내도록 설계한 펀드다. 반면 액티브펀드는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내기 위해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다우존스, S&P500과 같은 펀드 말이다.
액티브펀드란 사모펀드와 같이 수수료 세고 펀드매니져가 작업을 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펀드다.
대신에 수수료도 세다.
이렇게 된 이유는?
워렌 버핏, '10년 수익률 내기'서 헤지펀드에 승리
버핏은 뱅가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인덱스 펀드에, 프로테제 파트너스는 5개 헤지펀드 묶음에 걸었다.
2008년 1월 1일부터 10년간 이어진 이 내기는 지난해 뉴욕 증시의 마지막 거래일이던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버핏의 승리로 끝났다. 버핏의 인덱스펀드는 연평균 7.1%의 수익을 낸 반면, 프로테제 파트너스의 헤지펀드 수익률은 2.2%에 머물렀다. 지난해 S&P 지수가 연초 대비 19.5%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 버핏의 승리에 원동력이 됐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379
버핏이 이 내기에서 이겨서다.
그래서 사람들이 인덱스펀드로 갈아타고 있다.
그 외의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때문이다.
이들이 현재는 나이는 60대 중반에서 70대다.
그래서 돈을 안정적으로 굴리기 원한다.
이들이 40대정도였을 때는?
2000년도가 되겠지?
그 때는 닷컴버블이 있었다.
무지막지하게 주식에다 풀베팅 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2008년도에는 50대였으며 금융위기가 있었다.
이 때도 부동산에 풀베팅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들이 이제 은퇴했다.
그러니 어느 한 종목에 풀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인덱스 펀드에 넣는 것이다.
그리고 연금펀드의 돈이 인덱스로 많이 들어온다.
예를들어 노르웨이 국부펀드, 싱가포르 테마섹, 한국의 국민연금, 캐나다 연금펀드, 미국의 401K플랜 등등 말이다.
이런 곳들이 인덱스 펀드에 돈을 많이 넣는다.
왜냐하면 안전하게 투자하되 그래도 시중의 수익률보다는 높아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시중의 수익률은 유럽은 마이너스, 일본은 제로금리 아닌가?
그래서 돈을 안전하고 많이 올리는 펀드에 돈을 넣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인덱스 펀드다.
그렇다면 인덱스 펀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시가총액이 높은 곳이다.
왜냐하면 S&P500이라 하더라도 500개 기업에 골고루 1/500 로 집어 넣는 것이 아니라 가중치가 있다.
시가총액이 높을수록 가중치가 높다.
게다가 미래전망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런 기업이 어디일까?
이런 기업을 만들어 내서 마케팅 하는 곳이 월가이다.
월가가 만들어 낸 말은?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그리고 현재는 MAGA(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다.
얘들이 할 일 없어서 이런 유행어 만드는 줄 아는가?
아니다.
여기에 투자하라고 가이드 주는 것이다.
결론 : 결국 시총 높은 놈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