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떼인 전세금' 50배↑…2016년 34억→

'세입자가 떼인 전세금' 50배↑…2016년 34억→올 7월 1681억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923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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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의 전세금 반환 보증 건수가 불어난 만큼 HUG가 대신 보증금을 변제하는 ‘보증 사고’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올해 발생한 반환보증사고액은 총 1681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사고액(792억원)의 두 배에 달했다. 2016년 사고액수인 34억원과 비교하면 49.4배다. 보증 사고 건수도 2016년 27건에서 올 7월까지 760건으로 28.1배 불었다.


HUG에서 전세금 세입자에게 대신 물어주고 집주인에게 구상권 청구할 전세금이 50배 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로 어디인가?


지역별로는 보증 사고의 80% 이상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2015년 이후 HUG가 보증한 51조5478억원 가운데 82%인 42조909억원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실행됐다. 보증 사고액 2582억원 가운데 82%(2127억원)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주로 수도권인 서울, 인천, 경기에 집중되었다.

한 마디로 갭투자 HUG가 대신 물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동네에 갭투자자 및 전세입자는 조심하여야 한다.

갭투자자는 되도록이면 빨리 팔고 전세입자는 들어갈 때 전세보증보험 들어야 한다.

다만 전세 보증보험은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면 안 된다.

현금 지를 사람들만 전세보증보험을 들 수 있다.

그런데 현금으로 지른 사람이 80%면 전세보증보험도 지금 심각하다는 얘기다.


이렇게 된 이유는 갭투자와 수도권에 지속적으로 아파트를 때려 짓고 있어서다.

서울은 화곡동에 집 몇 백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잠적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

결론 : 앞으로 5년 후가 고비다.

그 때는 3기 신도시가 또 지어질테고 서울에 공급이라도 늘면 35년 된 1기 신도시는 정말 답이 없다.

1기 신도시의 10층 이상이면서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고 봐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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