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틀 깨겠다"는 인텔…삼성·하이닉스 '아성'에 도전장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92669361
옵테인 메모리가 아직 나오지 않아 뭐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텔의 말대로라면 정말 큰일이다.
옵테인 메모리는 D램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원이 꺼져도 정보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옵테인메모리는 D램의 단점인 전원이 꺼지면 정보가 날아가는 단점과 SSD의 단점인 부팅시간이 긴 것을 모두 보완한 메모리라 하겠다.
즉 메모리와 SSD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메모리다.
그렇다면 시기는 언제인가?
롭 크룩 인텔 수석부사장은 “2세대 인텔 옵테인 데이터센터 퍼시스턴트 메모리(DCPM)를 미국 뉴멕시코주 리오 랜초 공장에서 생산해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이다.
그러나 꼭 실현될지는 모르겠다.
스마트폰용 5세대(5G) 모뎀칩 사업은 지난 7월 애플에 매각했다. 데이터센터 사업과 달리 고객군을 확장하기 어렵고, 미래 성장에도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서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용 모뎀칩을 생산하다가 애플 뒷통수 제대로 때렸다.
그래서 애플이 아직도 5G 모델이 없는 것이 인텔만 믿다가 5G 제품을 생산하지 못했고 삼성전자만이 유일하게 5G 모델을 내놨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무주공산이고 화웨이는 5G 모델을 내놓는다지만 구글의 유튜브, 플레이스토어를 못 쓰니 중국에서나 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얘네들이 왜 메모리에 갑자기 뛰어 들었을까?
크리스티 만 인텔 데이터센터그룹 제품관리담당 시니어디렉터는 “세계의 데이터 절반이 지난 2년 동안 생겨났는데, 우리는 그중 2%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텔의 목표는 고객이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될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때문이다.
이 때 옵테인 메모리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얘기다.
넷플릭스 요금제가 3가지가 있다.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여기서 중요한 것이 프리미엄이다.
왜냐하면 UHD 화질 구현을 해주는 것은 프리미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QLED와 같은 TV들 가격이 아주 싸졌다.
55인치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120만 원대에서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
화질이 죽인다.
그런데 이런 QLED는 못 보지만 앞으로는 이런 QLED화질로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요금제도 다양해지겠지.
그러다가 VR이 나오면?
2D보다 10배의 용량으로 늘어난다.
그래서 요즘 통신 요금제도 전에는 5~6기가 바이트로 요금제를 했지만 동영상 시청 때문인지 100 기가 바이트 요금제가 6기가 바이트 쓰는 것이랑 비슷하다.
5G가 되면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메모리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야 한다.
그래서 인텔이 메모리에 뛰어든 것이다.
그런데 이 메모리가 낸드와 D램을 합친 것이면 게다가 속도도 엄청 빠르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면서도 데이터 처리 속도는 낸드플래시보다 100배 이상 빠르다. 실제 이날 시연에서 타사 D램을 적용한 데이터센터의 재부팅은 10분15초나 걸렸다. 인텔의 DCPM을 적용한 데이터센터는 19초 만에 재부팅이 끝났다.
만약 이것이 가격마저 적당하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웨스턴 디지털 등등 D램과 낸드플래시 업체 주가는 떡락한다.
그리고 가격이 좀 있다고 하더라도 묶음으로 팔면 안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인텔이 CPU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것도 업계가 긴장하는 대목이다. CPU와 메모리를 결합해 묶음판매하는 전략이면 메모리 시장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 인텔은 이날 행사에서 옵테인 라인업이 제온프로세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메모리는 현재 5나노 공정까지 갔지만 앞으로 더 많이 쪼개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위로 쌓는 식의 메모리 공정으로 가고 있다.
인텔은 이날 업계 최초로 데이터센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용 144단 QLC(4비트 단위로 데이터 저장) 낸드 제품도 공개했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28단 낸드보다 더 집적화된 제품이다.
기술적으로는 인텔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더 우수한 것처럼 보인다.
결론 : 세계 시총 1등 주 외에는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이다.
장기투자 하지 말고 단기적으로만 보라는 얘기다.
그래야 리스크가 적다.
그리고 언제 팔지 안다.
그러니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세계 1등 주식 : 2등으로 떨어지고 1등과 차이가 10% 이상 벌어질 때 팔아야 하낟.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 : 산 가격에서 -10% 이상 떨어지면 팔고 다음 어닝 일 전에 반드시 팔아야 한다.
공통 : 나스닥 -3% 떨어지면 판다.
그러니 위험에 빠질 이유가 없다.
크게 망할 이유가 없다는 말도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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