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이제는 금융전쟁, 中기업 美증시 상장폐지 검토

미중 이제는 금융전쟁, 中기업 美증시 상장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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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기업 미국증시 상장폐지 :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대중국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을 상장폐지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미국 증시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를 포함해 약 160개의 중국 기업들이 상장돼 있다. 이들의 전체 시가총액은 1조 달러(약 1200조원) 이상에 달한다.

이 소식에 뉴욕증시에 상장한 중국주들은 크게 출렁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알리바바의 주가는 이날 한때 7% 이상 떨어진 뒤 5% 하락한 채 마감했다.


중국으로의 달러자금 유입을 빼겠다는 얘기다.

따라서 중국은 달러가 더 많이 마를 전망이다.

중국에 투자한 사람 있다면 빨리 자금을 빼라.


민스키 거품 발생과정
1단계 – 은행이 이윤을 내는 기업에게 선별적으로 돈을 빌려준다.
2단계 – 원금을 못 갚고 이자만 간신히 내는 기업에게도 돈을 빌려 준다.(호황 일 때다.)
3단계 –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기업에게도 돈을 빌려준다.(호황의 끝이다.)

생산성 향상이 일어나지 않아 빚으로 생산성을 늘리다가 어느 순간에는 아무리 돈을 집어 넣어도 오히려 이자가 많아져 생산 할수록 손해 보는 상태가 지속된다.

이 때 못 갚은 이자가 다시 대출 원금이 되면서 빚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빚으로 유지되던 팽창이 멈춘다.
결국 은행은 기존대출을 회수하기 시작한다.


지금 중국은 3단계에 도달해 있다.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
초우량 기업들조차 시장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 진다. 아무도 돈을 빌릴 수 없다.
대출자들은 모든 자산을 팔기 시작하고 자산가격 폭락과 신용 경색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제 중국은 민스키 모멘트로 달려가고 있다.

자유시장경제였다면 벌써 망했을텐데 중국 정부가 중앙은행의 대출 회수를 못 하게 막으면서 3단계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언제 중국 경제가 붕괴할까?

바로 중국으로의 달러 유입이 안 되었을 때다.

달러 유입은 두 가지로 들어온다.


첫째 : 중국의 수출대금으로 달러를 벌어 들여 올 때

둘째 : 중국에 외국자본이 투자를 할 때

미국은 무역전쟁으로 첫째를 통해 달러가 중국으로 틀어 가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중국 주식의 퇴출로 중국으로 들어가는 투자를 막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전방위 압박이다.


◇ 美연기금 중국시장 투자 금지 : 트럼프 행정부는 이뿐 아니라 미국의 중국 투자도 제한할 방침이다. 미국의 공적연금 등의 중국 투자를 금지시키는 것이다.


이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자금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최근 미 의회에선 대중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미국 공적연금의 중국 주식 투자를 중단하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소식통을 인용, "대중국 투자 제한의 명분은 중국의 허술한 증권 규제감독의 위험으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기업 상장폐지 등 미국의 대중국 투자 제한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 기업들의 해외 자금조달에 차질이 발생할 전망이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미국 연금이 중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것 아닌가?


광범위하게 중국으로 압박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민스키 모멘트로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 민스키 모멘트를 지나는 순간 붕괴되고야 만다.


현재 중국은 국내 상황도 안 좋다.

경기를 살리려면 금리를 내리고 지준율 낮추고 양적완화를 통해 돈을 풀어야 한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있다.

물가가 오르고 있는 중이다.


돼지고기는 황열병 때문에 식탁 물가가 오르고 있다.

석유 가격은 이번 이란의 사우디 테러로 인해 10% 가량 뛰고 떨어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겨울에 난방수요 때문에 서민들은 더 물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도 미국의 관세 압박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관세 부과에 의한 외자기업의 중국 탈출로 인해 실업률은 오르고 있다.

따라서 폭동이 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미국 증시에서 중국기업 퇴출 및 연기금 중국 투자 금지로 가면 중국은 달러가 마른다.

그러면 중국은 민스키 모멘트 구간을 지날 수 있다.


◇ 미중 전선 전방위로 확대 : 미중 패권경쟁이 무역전쟁과 환율전쟁을 넘어 금융전쟁까지 아우르는 복합 경제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며 위안화 가치 절상을 압박했다.


미국은 동시에 5가지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무력, 환율, 무역, 지적재산권, 금융전쟁 말이다.


어제는 나스닥이 -1.7% 근처까지 갔다가 -1.13%로 끝났다.

-1% 정도는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다.

-3%가 떠야 심한 것이다.

그러니 세계 1등 주식을 샀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될 일이고 혹시 달러가 남아 있다면 오히려 매수의 기회가 된다.


결론 : 이럴 때는 메뉴얼을 들여다 보라.

세계 1등은 나스닥 -3%가 뜨지 않으면 팔지 않는 것이다.

그냥 지켜보면 된다.

뉴스에 휘둘리면 안 된다.

이 상황은 지나갈 것이며 세계 1등에 10년 이상 장기투자하면 반드시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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