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 `아마존고` 공항·극장에도 진출한다

무인매장 `아마존고` 공항·극장에도 진출한다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0/783581/


아마존 앱을 열어서 찍고 들어가면 카드를 꺼내서 결제를 하지 않더라도 물건을 집어서 나올 수 있는 매장 `아마존고.` 아마존이 이런 방식의 결제시스템을 공항과 극장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마존고가 진화중이다.

아마존고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YzIltkfTsVM


여기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아마존고는 입장할 때 아마존 QR코드를 찍고 들어가서 편의점 같은 곳에 들어가 물건을 집어서 그냥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곳을 말한다.


한마디로 무인매장인데 키오스크 같은 것이 없다.

고객의 불편함을 한껏 줄여 준다.


공항과 극장 등에도입한다고 했는데

공황의 출입국이나 극장의 출입이 아닌 공항내 매점, 극장 내 매점 등이 타겟이다.

그냥 아마존고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판다는 얘기다.


현재 아마존의 무인결제 시스템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곳은 OTG라는 소매회사의 CIBO 익스프레스라는 공항 내 점포체인과 씨네월드의 리걸극장 등이다.


이런 매점이 많지 않은가?


이러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편의점도 무인시스템이 될 것 같다.

그런데 편의점이 무인시스템이 되면 누가 좋아할까?

현재의 편의점 점주?

아니다.

이런 무인시스템의 가격이 현저히 낮아지면?

그렇다.

다 잘라버리고 편의점은 직영으로 한다.

왜냐하면 무인시스템이니 굳이 점주들과 싸우면서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직영으로 돌려서 편의점 사업하면 된다.

물론 아주 영업이 안 되는 곳들은 편의점 점주들 주겠지.

무인시스템을 쓰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적자가 나는 곳 말이다.

그러나 알짜배기 상권 즉 서울의 강남역, 광화문 등 사람이 엄청 몰리는 곳은 무인시스템으로 돌리고 계약 해지를 할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의 편의점을 만들어서 옆에 떡하니 지어 놓을 것이다. 

점주입장에서 알바비 안 들어간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란 얘기다.


아마존이 여기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CNBC는 여기에 "아마존이 갖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함께 판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렇다.

클라우드를 같이 판다는 얘기다.

여기에서 어떤 쇼핑을 하는지 쇼핑 패턴을 모두 가져가서 빅데이터를 쓸 것이다.

그러면 극장체인 매점 등의 수익이 나오는지를 시뮬레이션 해보고 아마존이 직접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편의점 말고 할 것이 뭐가 있을까?


오프라인 서점도 가능할 것 같다.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보다가 들고 나오면 되니 얼마나 편리한가?


옷 가게는 어떤가?

옷 입어보고 바로 나오면 되지 않는가?

다만 카메라를 옷장 안에까지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될지는 모르겠다.


신발가게는 어떤가?

명품매장은 어떤가?


이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쪽에 설치하면 대박날 곳은?

거의 대부분이 아닐까?


결론 : 아마존의 확장성이 돋보인다.

세계 어디건 어떤 업종이건 이런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것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이다.

그러면 따라서 데이터 센터도 커질 것이고 그와함께 IT도 같이 갈 것이다.

물론 여기에 적응 못하면?

바로 망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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