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유가 하락…美 제조업 부진+에콰도르 OPEC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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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제조업 활동이 10년 만에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s[어지;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져 유가를 끌어내렸다. 에콰도르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계획이 원유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라는 전망도 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카타르에 이어서 에콰도르도 OPEC을 탈퇴했다.
OPEC이 뭐하는 기구인가?
석유 가격 담합하는 기구 아닌가?
왜 하는가?
석유 가격 올리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석유가격 올리려면 감산해야 한다.
그런데 기껏 감산했더니 미국이 전략비축유 팔아 먹고 또 셰일가스 점유율만 높아지네?
석유가격은 안 올라가고?
그래서 에콰도르는 탈퇴를 한 것이다.
이렇게 OPEC에서 탈퇴를 하는 회원국이 점차 늘어나면?
OPEC의 힘이 떨어지면서 가격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국제유가는 당연히 하향 안정화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도 나도 증산을 할테니 말이다.
시장가격에 수렴한다는 얘기다.
세계적으로는 화석연료 감축을 하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잘못하면 호시절 다 보내고 석유 많이 안 쓰는 시절에 석유는 똥이 되는 수가 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본다.
지금은 연료 말고도 석유로 만든 제품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때는 원자재로서의 매력만 있지 수송능력은 없는 것이다.
사실 자동차만 하더라도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오면 도로 주행여건이 좋아지면서 수송 석유의 감소가 생길 것이다.
결론 : 석유는 하향 안정화 될 것이다.
미국의 의도대로라면 말이다.
따라서 급변사태가 터져 유가 상승하면 인버스의 기회라는 얘기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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