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5G 투자 훈풍에…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클라우드-5G 투자 훈풍에…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기대감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03/97720701/1


지난해 하반기부터 침체에 빠져 있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글로벌 이동통신기술 업체의 대대적인 클라우드 투자와 5세대(5G) 통신 서비스 본격화로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과 중국 반도체 업체들도 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나서는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세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선제적인 투자로 격차를 벌려간다는 전략이다.

3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D램 수요는 1455억 기가비트(Gb)로 올해(1207억 Gb)보다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터넷 데이터센터 서버에 쓰이는 D램 수요는 올해(330억 Gb)보다 약 31% 늘어난 451억 Gb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휴대전화에 쓰이는 D램(465억 Gb)에 육박하는 수치다. 메모리 반도체 D램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가 휴대전화에서 서버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등 반도체 수요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늘릴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를 왜 늘릴까?


1. 2020년 동경 올림픽

7월에 시작한다.

따라서 TV 교체수요가 있다.

이 때에 맞춰서 일본은 5G 장비를 다 깔고 무인 버스 등 첨단기기를 앞세워 일본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작정이다.

그래서 얼마전 삼성전자에 5G 장비 발주를 했다.

일본에서는 5G 통신망을 내년에 다 깔아야 하는데 화웨이를 깔 수는 없지 않는가?

그러니 노키아, 에릭슨, 삼성전자 인데 노키아, 에릭슨은 장비 깔아 놓고 나중에 AS 하려면 유럽에서 도쿄로 와야 하는데 그렇게 할리가 없다.

그러니 가까운 한국에서 삼성전자 5G 장비를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비행기 타고 와도 되니 말이다.

가전은 죽을 쑤고 있는데 그래도 스마트폰은 조금 팔리니 AS도 삼성전자 서비스를 이용하려나?

5G 통신장비가 깔리면 엄청난 데이터 폭증이 일어날 것이다.


구글 파이' 나오나
자율주행차가 실시간으로 도로상황과 연계하려면 1초당 1GB, 한 시간에 3.6TB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1036751


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자율주행차는 도로상황과 연계하는데 초당 1GB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하지 않은가?

그러면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는가?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그래서 5G가 도입되는 일본, 한국, 미국 등에 클라우드 센터는 더 늘려야 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증설하면 당연히 삼성전자의 메모리가 엄청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에 인텔이 옵테인 메모리 들고 나온 것 아닌가?

사실 메모리가 이렇게 잘 팔리는 것은 인텔이 메모리를 간과한 영향이 크다.

80년대 중반 비메모리쪽으로 인텔이 가고 메모리는 일본이 먹는 시나리오였다.

왜냐하면 메모리 분야는 인텔이 얼마 이익도 안 되고 일본이 죽자고 달려 드니까 그래 옛다 너희나 먹어라 하고 발을 뺐다.

그런데 2010년 이후 스마트폰이 득세를 하고 엄청난 메모리 붐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영상과 사진에 중독 되었기 때문이다.

유튜브엔 1분마다 40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된다.

이들 동영상은 세계 전역의 유튜브 데이터센터에 저장되고, 세계 시청자에게 서비스된다.

그러니 이젠 저장용량 싸움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인텔이 뒤늦게 메모리로 들어온 것이다.


따라서 5G가 도입되는 순간 데이터는 폭발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데이터가 필요한 관련산업인 클라우드, 메모리, 통신, CPU, 센서 등등이 폭발한다.

그래서 그 시발점을 내년으로 본 것이다.


2. 영상 컨텐츠


넷플릭스가 주가에서 죽을 쑤지만 넷플릭스는 번 돈의 모든 것을 컨텐츠에 쏟아 붓고 있다.

1년에 5조 이상을 영상 컨텐츠 만드는데 쏟아 붓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전통의 강자 디즈니다.

훌루를 만들어서 마블, 디즈니, 루카스필름, ESPN 등의 컨텐츠를 제공한다.

게다가 방송사나 통신사까지 영상에 뛰어들고 있다.

따라서 영상은 쏟아질 것이다.

대신에 이들 기업의 주가는 치킨게임으로 인해 별로 좋지 않을 것이다.

지금 미국도 5G가 되고 있으니 영상은 퀄리티가 높은 영상, 해상도가 높은 영상이 대세가 될 것이다.

TV도 QLED, OLED가 대세가 되고 있으니 영상도 그에 맞춰 더 높은 영상이 제공 될 것이다.

그래야 살아 남으니까 말이다.


이러면 위와 같다.

데이터가 폭발하는 것이다.


당연히 서버는 증설할 것이고 그로인해 관련 부품과 관련 컨텐츠는 폭발 할 것이다.

결론 : 5G 관련 기업들이 좋아진다.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든 기업들 말이다.

다만 언제 좋아지고 누가 좋아질 것인지는 시장에서 갈릴 것이다.

시장에서 이긴 기업은 주가가 올라갈 것이고 진 기업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에 투자해야지 주가가 떨어지는 기업에 존버하면 패가망신하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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