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트리밍 전쟁 '치킨게임'…디즈니도 월 4달러대

TV 스트리밍 전쟁 '치킨게임'…디즈니도 월 4달러대 파격할인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0116941Y


애플이 TV+(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월 구독료 4.99달러(5천960원)를 책정하자 월트디즈니가 디즈니+의 월정액을 4.7달러(5천600원) 선으로 파격 할인한 것이다.


그동안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을 지배해온 넷플릭스 기본형 상품 구독료인 월 8.99달러(1만740원)의 절반 수준이다.


애플 플러스가 11월부터 서비스된다.

그리고 월트디즈니도 시작한다.

이들은 저가 출혈경쟁을 시작했다.

넷플릭스의 기본형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무려 절반이나 말이다.

게다가 파격 할인까지 한다.


애플은 새 아이폰이나 맥, 아이패드, 애플 TV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무료 구독권을 주기로 했다.


얘네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다 내년 상반기에는 HBO(HBO 맥스)와 NBC 유니버설이 스트리밍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에서 출혈 경쟁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HBO와 NBC 유니버설이 뛰어든다.

이래서는 가격이 올라 갈수가 없다.

적자가 날 것이고 적자로 인해 주가는 횡보 할 것이다.


디즈니는 4월에 어닝 서프라이즈 하고 지금까지 횡보하고 있다.

넷플릭스도 올해들어 내내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HBO, NBC도 성공할지 모르겠다.


이런 치킨게임은 몇몇이 죽어야 끝난다.

아마도 사활을 건 전쟁이 몇 년간 이어질 것이다.

그래서는 답이 없다.

주가는 횡보 아니면 경쟁에서 밀리면 추락이다.


여기서 좋아질 기업은?

스트리밍을 하려면 엄청난 양의 영화 데이터 파일을 저장해야 한다.

따라서 내년초부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증설이 예상된다.


예를들어 내 취미가 영화보기가 되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다.

해야 할 일은?

대형 초고화질 LED TV를 산다.


뭐가 필요한가?

초고화질 영화가 필요하다.

스트리밍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사는가?

온라인으로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주문한다.

그리고 다운로드를 받는다.

끊임없이 말이다.

그래서 10테라 바이트를 채우고도 지속적으로 영화를 업데이트 한다.

영화는 최소한 4GB이상되는 고화질 영화라야 한다.

그래야 초고화질의 LED TV가 빛을 바라니까 말이다.

다운로드 받을 때는 초고속 인터넷 깔아야 한다.

그래야 빨리 받을테니까 말이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인가?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영화사가 치킨게임을 한다면?

장비가 좋아야 한다.

따라서 초고화질 영화를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센터를 늘려야 한다는 얘기와 같다.

게다가 통신도 빨라야 한다.


결론 : 좋아지는 기업이 있다.

삼성전자, 인텔, AMD, SK하니닉스, 마이크론, 웨스턴 디지털 등 하드웨어 기업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다.

인텔이 4분기에 왜 초고속 서버용 모뎀칩을 내놓는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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