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한국 성장률 2%에 그칠 것"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에 그칠 것"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1570801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2.0%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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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15일 발표한 ‘2019년 10월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중국 경기가 둔화하고 미·중 무역갈등의 부정적 영향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한국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전망 때 한국 성장률은 2.6%였다. IMF가 새로 제시한 성장률(2.0%)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난달 각각 내놓은 전망치(2.1%)보다도 낮다. 한국은행(2.2%)과 기획재정부(2.4~2.5%) 등 한국 정부 예상치와 비교하면 더 차이 난다. 민간의 전망은 이보다 비관적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JP모간 등 9개 투자은행(IB)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달 평균 1.9%에 그쳤다.


이제 한국은 본격적인 1%대를 준비해야 한다.

저성장이 이젠 일상화 될 것이다.


왜 저성장이 되었을까?

바로 제조업이 저성장 하기 때문이다.


제조업이 저성장하게 된 이유는?

기술력에서 경쟁국에 밀리고 노동생산성, 자본효율성에서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조업으로 더 생산성 향상이 일어나려면 노동생산성을 늘려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

임금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경영여건에 따라 해고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 한다.

그러니 남는 것은 결국 기계화를 통한 자동화다.

그러나 이것은 수출은 늘어나기는 하지만 결국 급여를 늘리는 것은 힘들어 내수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자본 효율성을 늘리는 것이 대안이다.


자본 효율성을 늘리는 것은 바로 돈을 해외로 빼내 투자하는 것이다.

이미 선진국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도 해외로 자본을 이동시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국내에 주가도 많이 떨어질 것이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율을 늘린다는 기사가 뜨면 그 때는 코스피, 코스닥 죽어 자빠지는 것이라 보면 된다.

물론 성과가 나는 기업은 오르겠지만 그냥 좀비와 같은 기업들은 퇴출 될 것이다.

그것이 한국으로 봐서도 장기적으로 나쁘지 않다.


결국은 자본을 해외에 투자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성장하는 나라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면 장기간 그 나라에서 주가가 올라가고 그 이득을 배당 소득의 형태로 한국에 유입 되게 된다.

따라서 한국은 고령화도 이런 자본의 해외투자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로 나가지 않으면 돈은 주로 우리나라 부동산에 묶이게 될 것이고 버블을 만들게 된다.

그러니 좋지 않다.

돈은 돈을 버는 곳에 투자해야지 돈을 못 버는데 투자하면 버블이 되는 것이다.


결론 : 성장하는 해외 투자가 국민이건 국가건 답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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