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효과…금천·영등포 아파트값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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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은 신안산선(안산~여의도)이 지난달 착공한 뒤 지역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신길, 금천 등 서울 권역은 착공 뒤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데 비해 시흥, 안산 등은 집값이 여전히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고준석 동국대 겸임교수는 “새 교통망이 들어선다고 해서 노선 주변 집값이 전부 오르는 건 아니다”며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과 신축 단지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왜 서울만 오르고 안산, 시흥은 그대로일까?
좋아지는 곳은 서울이다.
물론 안산, 시흥도 좋아지지만 상권은 죄다 망한다.
지하철이 거대한 빨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하철이 생기는 순간 상권은 이동한다.
어디로?
시흥, 안산에서 술 마시던 사람들은 퇴근시간이 짧아진다.
그래서 짧아진 시간동안 여러사람이 어울려서 술 마실 수 있는 곳을 찾게 된다.
술 마시는 곳은 시끌벅적 해야지 조용하면 안 된다.
따라서 영등포는 더 많이 붐빌 것이고 시흥, 안산은 더 상권이 죽을 것이다.
젊은 애들은 죄다 영등포로 술마시러 간다.
젊은 애들의 특징은 멀어도 가는데 물 안 좋으면 안 간다.
따라서 물 좋은 곳으로 아침 일찍 이동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고 노트북 좀 하다가 물 좋은데서 술 마시고 집에 전철타고 오는 것이다.
집값도 크게 오르는 것은 이러한 사람이 몰리는 신축 아파트가 오른다.
따라서 서울이 오른다.
결론 : 이렇게 지하철이 깔리면 깔릴수록 더 많이 오르는 곳은 서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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