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포럼] 저궤도 통신위성 시대를 대비해야

[전문가 포럼] 저궤도 통신위성 시대를 대비해야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02868031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다. 그는 스페이스엑스(Space X)라는 우주발사체 회사를 창업한 뒤 ‘팰컨’이라는 재사용 우주발사체로 우주발사체 시장을 장악하더니 급기야 1만2000개의 저궤도 통신위성으로 이뤄지는 위성 인터넷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5월 시범사업을 위해 60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했다. 최근에는 스타링크 위성의 수를 3만 개 더해 총 4만2000개로 하겠다고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신고했다.


스타링크 프로젝트가 된다면 좋아지는 기업은 물론 스페이스엑스 등이 좋아질 것이고 인터넷 기업들이 좋아질 것이다.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쓸 수 있으니 말이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구글, 애플, 디즈니 등 컨텐츠 기업이 좋아질 것이다.

물류를 하는 기업들도 드론 등을 GPS와 데이터를 통해 정확하게 배달이 가능하니 그런 기업들도 좋아질 것이고 아마존을 비롯한 페덱스 등등이 좋아질 것이다.

그럼 나빠지는 기업은?

통신기업이 아닐까 보인다.

인터넷만 되면 공짜로 전화를 걸 수도 있고 아마도 초고속 인터넷 해지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보인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갑자기 신문을 사람들이 전철에서 안 보기 시작했다.

배달앱이 뜨면서 상가수첩은 몰락의 길을 걸었다.

결론 : 새로운 사업이 런칭하면 전혀 엉뚱한 사업이 뜨고 멀쩡한 사업이 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사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와 주식을 찾으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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