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마감)-S&P500,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후 하락 마감..연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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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0월30일 (로이터) - S&P500지수가 29일(현지시간) 나흘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와 미-중 무역 협상 관련 소식에 주목했다.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에 증시는 지난 며칠간 상승세를 보였고, S&P500지수는 이날 이틀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 관리가 로이터에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문작성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다음달 칠레에서 양국 정상이 서명을
할 수 있도록 시간 내에 마무리가 되지 못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증시는 후퇴했다.
무역 협상 진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술주가 이 보도 후 하락했고, 0.92% 하락 마감했다.
어제는 FOMC 회의를 앞두고 떨어진 것이다.
오늘 새벽 2시30분시쯤 (결과는 3시쯤) 아마도 발표가 날 것이다.
금리를 내릴 확률은 이미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발표하기로는 97.3%가 넘었기 때문에 금리는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월 의장이 그 뒤에 뭐라 하는지가 문제가 될 것이다.
금리는 이번 한 번 내리고 말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면 이후 시장에 어떤 코멘트를 해줘야 시장이 좋아질까?
금리는 이번 한 번 내리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 개입하겠다.고 하고 양적완화 얘기까지 해 주면 시장은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분석은 어차피 사후 분석이다.
결국 내일 새벽 5시 장 마감할 때 주가가 올라서 마감하면 좋은 멘트 친 것이고 주가 떨어지면 안 좋은 멘트 친 것이다.
그러면 증시를 끌어 올리는 것은 트럼프의 미중무역합의 발언이 증시를 끌어 올려야 할 것이다.
만약 좋게 끝난다면 트럼프의 미중무역합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멘트만으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S&P500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레피니티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236개
기업 가운데 77%가 순익 전망을 초과하는 성적을 내놨다. 그래도 여전히 지난 분기 순익은 1.9%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적이 좋다는 얘기다.
그러니 증시는 정치권에서 방해만 안 하면 잘 굴러 갈 것이다.
우리나라랑 참 반대되는 상황이다.
다우지수는 20.04포인트 0.07% 하락한 27,070.68, S&P500지수는 2.54포인트, 0.08% 내린 3,036.88, 나스닥지수는 49.14포인트, 0.59%
가 떨어진 8,276.85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앞서 장중 3,047.87까지 상승하면서 이틀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늘은 장 시작할 때 FOMC회의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오르지 않을까 보인다.
그리고 새벽에 어떻게 반전이 일어날지 아니면 떨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
애플은 오늘 2%가 넘게 떨어졌는데 실적발표가 내일 장 끝나고 있다.
그러니 애플도 오늘 조금은 오르면서 끝나지 않을까 보인다.
그리고 장 끝나야 진정한 주가가 보일 것이다.
결론 : 내일 새벽에 주가 보면 이번 분기 주식 어떻게 갈지 다 나온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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