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최악 실적에도 증시 반등 왜?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103027151
상장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21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3분기 실적은 역대 최악을 나타냈지만 올해보단 내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현재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적은 최악인데 주가는 반등한다?
왜 그럴까?
한국은 철저하게 미국과 중국의 주가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한국은 중국에 반제품을 수출해서 중국이 완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서플라이체인에 들어 있다.
그러므로 요즘에 중국과 미국이 1단계라도 합의를 한다니까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니 국제관계를 이해 못하면 한국 증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요즘에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 주가가 좋아지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 시총 25%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좋아진다는 얘기이니 증시가 따라 올라가는 것이다.
결론 : 한국증시는 철저한 서브마켓으로 온갖 악재를 다 반영하며 나쁠 때는 제일 먼저 떨어지고 좋을 때는 가장 늦게 오른다.
양도세 없는 것이 강점이지만 2021년부터는 대주주 요건이 3억 원으로 줄어든다.
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양도세도 내게 생겼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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