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7.0382위안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1041025190731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4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8% 내린 7.0382위안으로 고시했다.
중국의 위안화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중국의 소비자 물가 때문이다.
중국의 돼지가 열병 때문에 죽어 미국에서 대규모 농산물 수입을 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낮으면 수입하는 수입업자의 부담은 는다.
따라서 위안화 가치를 낮춰서 싸게 돼지나 콩을 수입하려는 의도다.
이렇게 낮아지고 있는 것은 이번 무역협상에 중국이 도장을 찍으려는 의도로 봐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낮출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낮추는 이유는 자본시장 개방을 한다는 뜻도 된다.
이게 페이스2 딜이 될 가능성도 있다.
자본시장을 개방하면 서방의 자금이 밀려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올라간다.
마치 1985년도 일본의 플라자 합의처럼 말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환율밖에 없다.
플라자 합의를 했다고 신문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원화는 중국의 위안화와 동조한다.
따라서 한국의 원화가 중국의 위안화가 떨어지는 것만큼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환율 떨어졌다고 걱정하지 말자.
환율이 떨어진만큼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결론 :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것은 중국이 합의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고 주식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그러나 협상이 낙관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았고 실무회담이 12일 날 끝나는만큼 12일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할 일은 없다.
분석은 분석일뿐이고 주식은 에브리데이 가져가는 것이다.
-3%가 뜨기 전까지는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