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고치 찍은 다우지수…랠리 속 "축포 터뜨리지 마라" 월가 비관론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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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 상승한 2만7462.11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역대 최고치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역시 각각 0.37%, 0.56% 오른 3078.27, 8433.20에 마감하며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이날 시장의 눈은 미ㆍ중 무역협상에 쏠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미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후 낙관론이 확산한 것이다. 방콕을 방문 중인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이 화웨이에 대한 수출허가 면허를 곧 발급할 것이라고 밝힌 것도 호재가 됐다.
이래서 올랐다.
좋은 소식이다.
어제는 윌버로스 상무장관의 발언으로 IT 반도체 주식이 시장을 이끌었다.
당분간 무역호재로 주식은 올라 갈 것 같다.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중이다.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36으로 올라 200일 평균이동선에 근접했다.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bp(1bp=0.01%포인트) 오른 1.78%를 기록했다. 2년물ㆍ3개월물과의 금리 스프레드 역시 +20bp 안팎으로 확대되며 채권시장에 제기된 불황 위험신호도 누그러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이 뉴욕증시를 또 한번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한국 원화에만 약세다.
지금 위안화 환율이 내려가고 있어서 한국도 따라 내리는 중인 것 같다.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강세 중 위안화 강세가 세니 한국도 슈퍼 원화가 되어가고 있다.
지금 3개월 물, 10년 물 금리차 역전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고 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미국 지수 역시 이달 1일까지 약 23%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유럽(15%), 중국(10%), 신흥시장 지수(9%)를 압도하고 있다. 같은 기간 미국 시장을 제외한 MSCI 지수(AC World ex USA)는 13.22%의 수익률에 그쳤다. WSJ는 "무역전쟁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미국 경제의 매력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며 "글로벌 증시 흐름이 동조화하기보다는 각국 상황에 맞춰 다변화하면서 미국 시장에 쏠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는 미국 시장이 제일 좋다.
신흥국에 비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은 반만 맞았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시장만 좋다.
중국에 제2의 플라자 합의가 나오지 않는 한 미국에만 투자하더라도 괜찮을 듯 보인다.
하지만 주가가 치솟을 수록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같은 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향후 10년간 증시와 채권이 이례적인 동반 부진을 이어가며 '암울한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식 60%, 채권 40%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경우 수익률이 각각 4.9%, 2.8%에 그칠 것으로 추산됐다. 과거 20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지난 10년간 S&P500의 연간 평균 상승폭은 13.8%였다.
모건스탠리는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하며 투자환경을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 저물가와 저금리 역시 기대수익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꼽혔다. 경제매체 CNBC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뛰어올랐지만 이 기록을 너무 축하할 필요가 없다"면서 "모건스탠리는 향후 10년간 수익률을 기대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투자자에게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보고서는 반만 믿자.
반만 믿으라는 얘기는 참고만 하라는 얘기다.
전망이 어디 맞은 적이 있는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 중 하나다.
결론 : 떨어지면 요즘에는 반드시 -3%가 뜨는 분위기다.
변동성이 심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3% 뜨면 팔면 되지 조심해라. 앞으로 위기 온다. 이런 것 믿지 말자.
주식은 항상 들고 있어야 한다.
다만 위기 때 반드시 팔아야 한다.
존버 하다가 패가망신 한다.
오를 때 너무 올랐다고 망설이고 안 사다가 결국 산다는게 꼭대기에 사서 떨어지면 존버 한다.
바보가 따로 없다.
오를 때는 사서 가지고 있고 -3% 뜨면 주식 팔고 미국 국채 사면 된다.
왜 예측하나?
예측한대로 되는가?
위기에는 대응만이 살 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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