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신사 '10번째 유니콘' 됐다…기업가치 2

[단독] 무신사 '10번째 유니콘' 됐다…기업가치 2.2兆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111195971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VC)인 세쿼이아캐피털에서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2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고교생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만든 운동화동호회로 출발한 이 회사는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야놀자, 크래프톤(옛 블루홀) 등에 이어 국내 열 번째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


무신사가 뭐하는 곳인가?


유난히 신발을 좋아하던 한 고등학생이 3학년 때인 2001년 온라인 커뮤니티 프리챌에 운동화 마니아들을 위한 동호회를 열었다. 회원들이 구한 운동화를 자랑하고 후기와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었다. 커뮤니티 이름은 무신사(MUSINSA).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란 뜻이었다. 운동화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지식이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가 만든 이 커뮤니티는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해 국내 열 번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사)이 됐다. 새로운 청년 창업 신화를 쓴 조만호 무신사 대표(36)의 성공 스토리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다.

한 마디로 신발 팔고 옷 팔고 하는 곳이라는 얘기다.

이것이 무엇인가?

바로 소비다.


우리나라에서 대박 친 아이템은 무엇인가?


바로 소비문화를 읽은 기업이 대박을 쳤다.

이 얘기는 무엇인가?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는 얘기다.

물론 소비능력 만으로 말이다.


인도는 약 13억 5천만 명이다.

그런데 이곳의 소비여력은 한국의 반토막이다.

즉 인구는 27배가 많은데 소비여력은 반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 팔리는 것은?

싼 것이다.

냉장고 수 십가지 기능이 들어있고 비싼 것 말고 거의 기능은 없고 터무니 없이 싸면서 냉장만 되는 냉장고를 이들은 원한다.

전력사정도 안 좋아 전기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10만 원 이하의 냉장고가 히트를 쳤다.

한 마디로 소비수준 따라 창업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나라에서 유니콘(1조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기업) 기업은 무엇인가?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야놀자, 크래프톤(옛 블루홀) 등에 이어 국내 열 번째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


뭔가?

바로 소비트렌드를 읽은 기업이 성공했다.

카카오다음도 마찬가지고 마켓컬리, 패션 쇼핑몰 등이 성공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선진국 소비 트렌드를 창업하면 돈이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창업을 하려면 이런 소비트렌드를 따라 창업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젠 한국에서 제조업 이런 것 해서 돈 벌려고 하면 안 된다.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가서 저렴한 냉장고 만들어서 성공하는 식이지 한국은 더 이상 제조업 창업은 맞지 않는다.

오히려 명품시계나 명품가방을 거래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결론 : 젊은이의 창업은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등에 집중하면 돈이 될 것이라 보인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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