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OTT' 디즈니+, 출시

'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OTT' 디즈니+, 출시 첫날 가입자 1,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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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출시 첫날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디즈니가 가입 첫날 1000만 명 돌파했다.

이유는?


디즈니는 월정액 6.99달러(8,174원), 연 69.9달러(8만1,748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디즈니+를 출시했다. 넷플릭스의 HD 기본상품이 월 12.99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반값이다. 디즈니+는 7일간 무료 시험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1,000만 가입자가 전부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CNBC는 해석했다.


가격이 넷플릭스에 반값이다.

따라서 디즈니 주가는 폭등, 넷플릭스 주가는 폭락했다.


디즈니+의 1,000만 가입자 돌파 소식에 이날 오전 증시에서 월트디즈니 주가는 7% 넘게 급등했다. 반면 경쟁사인 넷플릭스 주가는 3% 하락한 채 거래됐다. 디즈니+가 출시 첫날 접속불량 등 곳곳에서 기술적 고장을 일으켰지만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는 큰 차질을 빚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디즈니 목표는?

디즈니는 “2024년까지 최소 6,000만, 최대 9,000만 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즈니+의 경쟁사이자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는 미국 내 6,000만 명, 미국 이외 지역 9,000만 명 등 전 세계적으로 1억5,000만 명의 가입자를 거느리고 있다.


2024년까지 6000만 명~9000만 명이 목표다.

넷플릭스를 따라잡겠다는 의도다.


컨텐츠의 경쟁은 시작되었다.

디즈니가 가입자를 목표대로 못 채우면 디즈니 주가는 떨어질 수도 있다.

어닝서프라이즈 주식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당분간 좋을 수도 있다.

아니면 횡보를 할 수도 있다.

지난번 급등 후 횡보를 하다가 이번에 7% 급등한 것이다.


결론 : 컨텐츠는 블루오션이 아니라 레드오션이다.

이렇게 저가 출혈경쟁을 할수록 좋아지는 업체는 고퀄리티의 영상을 저장하고 보내주고 인공지능으로 고객성향 알아내는 클라우드 업체가 될 것이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될 것이다.

디즈니의 클라우드 업체는 어디인가?

넷플릭스는 아마존의 AWS이고 디즈니도 AWS이다.


결국 재주는 디즈니, 넷플릭스가 넘고 돈은 아마존이 벌 모양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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