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으름장…"1단계 타결 안되면 對中 관세폭탄"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1/940484/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뉴욕경제클럽` 연설에서 중국에 대해 "그들은 죽도록 합의를 하고 싶어한다. 합의를 할지 말지는 우리가 결정한다"며 "우리는 중국과 딜을 만들지 못하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상당히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요한 1단계 무역합의가 곧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단지 그것이 미국과 우리의 노동자, 위대한 기업을 이롭게 할 때만 합의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이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측에서 최대한 많은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 막판까지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중국이 미국과 단계적 관세 철회를 합의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아무것도 합의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가 핫바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말았다.
중국에게 경고했다.
물론 트럼프는 트위터로 관세를 올릴 것이다.
지난 번 트윗이 생각난다.
'지난번에 관세를 더 올리지 못해서 화가 난다.'
아마도 지난번 못 올린 관세 이번에 중국이 합의 깨면 올릴 것이다.
트럼프가 관세 때리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1%대 하락이 예상된다.
그리고 -3%는 언제 뜨는가?
중국이 맞보복 하는 순간 뜬다.
중국의 맞보복은 보복수단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관세율을 올리거나 비관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3%가 뜬다.
물론 좋은 시나리오도 있다.
트럼프의 성질을 아는 중국이 이번에는 수그리고 들어가면 된다.
트럼프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쁜 시나리오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결론 : -3% 뜨면 새벽에라도 전부 빼고 바로 미국 국채로 갈아타라.
존버는 미친짓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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