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국채 금리 상승세… 글로벌 경기낙관론 확산되나
. http://www.fnnews.com/news/201911151732523819
확실시 되던 독일 경기가 가까스로 침체를 피하면서 독일 정부는 내년 경제를 조심스레 낙관하게 됐다. 장기 수익률이 단기 수익률을 밑도는 '수익률 곡선 역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졌던 미국도 언제 그랬냐는 듯 장기 수익률이 뛰면서 정상을 회복하고 있다. 유럽의 마이너스(-) 수익률 국채도 프랑스, 벨기에 등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안전자산 선호가 후퇴하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세계의 환자, 잃어버린 10년의 유럽도 이젠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고 있다.
그것은 국채를 팔아서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에 너도 나도 국채를 파니 국채 가격은 떨어지고 반대로 이자는 상대적으로 올라가니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는 것이다.
1천만 원 짜리 국채가 10%씩 100만 원의 이자를 매년 주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무역전쟁이 터져서 사람들이 미국 국채를 너도 나도 사려고 한다.
그러면 1천 만원이 1천 100만 원이 되었다. 그런데 100만 원씩 주던 이자는 그대로 아닌가?
10%이던 이자가 9%가 된 것이다.
따라서 국채가격은 올라가고 국채 수익률은 떨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1천만 원짜리 국채가 너도 나도 안전자산인 국채를 팔고 주식을 사려고 덤비면 어떻게 되는가?
900만 원이 국채가 되었고 이자는 100만 원 그대로 준다.
국채는 10% 떨어졌고 이자는 오히려 11%로 올라가지 않는가?
현재는 이렇게 된 것이다.
지금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대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이틀 동안의 의회 증언에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미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월은 미국의 성장세는 견고하고 혹시나 무역합의가 안 된다 하더라도 미국 시장은 더 성장할 것이고 혹시나 미국시장이 고꾸라지면 그 때는 금리를 낮춰서라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얘기했다.
게다가 요즘은 무역협상이 잘 될 것 같은 발언을 다 쏟아내고 있으니 세계가 다 좋다.
한국 주식도 오르지 않는가?
결론 : 주식은 에브리데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위험할 때만 팔고 채권 사서 수익을 보아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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