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리콘밸리 집값 오르자…애플이 '집 짓기' 시작했

美 실리콘밸리 집값 오르자…애플이 '집 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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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 밸리가 미국 IT 업계의 심장이 되면서 집값이 살인적으로 오르자 애플과 구글 등 대기업들이 ‘집 짓기’에 나섰다. 두 가지 이유에서다. 테크 붐으로 IT 기업이 이득을 보는 사이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원주민들이 밀려난 데 대한 사회적 책임, 그리고 고용 비용 감축이다.


실리콘밸리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자 구글, 애플 등이 직접 집을 지어 직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얘기다.

그런데 사실 집이 필요한 사람들은 저소득층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집값이 비싼데 대도시로 몰려들까?


이렇게 몰려드는 이유는 기업과 인재의 니즈를 대도시만이 맞춰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인재가 없는 시골보다는 인재를 많이 찾을 수 있는 도시가 좋다.

도시에는 대학교, 연구소 등 기업 프로젝트 협업을 할 수 있어 좋고 교육 인프라가 좋아 인재들이 도시에 살기를 좋아해 도시가 좋다.

그래서 한국도 용인 이하로 내려가면 고학력 인재들을 구할 수 없어 R&D센터는 용인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한다.


인재들도 워라밸, 욜로 등을 하기에는 도심이 좋다.

그래야 스타벅스나 블루보틀에서 새로 산 샤넬백 정도는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릴 것 아닌가?

시골 원두막에서는 그렇게 못한다.

게다가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새로운 회사를 찾기 쉽고 다니면서 면접 볼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그러니 도심으로 몰리는 것이다.


결론 : 부동산도 양극화 된다.

사람이 몰리는 도심 집값은 오르고 사람이 없는 시골 집값은 떨어진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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