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이익 반토막 났는데…주주·기관 압박에 배당 늘렸다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112014931
1~3분기 순익 54% 급감 속
배당금은 8.2兆 '사상 최대'
삼성전자, 순익의 62% 배당
이게 헤드라인이다.
이 기사 다 볼 필요 없다.
이것만 보면 된다.
왜 이런 기사가 연말이면 나오는가?
개미들보고 배당주 잡으라는 얘기 아닌가?
순이익이 반토막이 났는데 배당을 더 해줘?
남는 장사야.
그런데 문제는 대주주의 양도세 요건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올 것이 왔다`...연말 대주주 양도세 회피 매물 `우려`
.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111975005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대주주 요건이 `시가총액 15억원 이상`에서 `시가총액 10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대주주 요건은 직전사업연도 주주명부 폐쇄일을 기준으로 지분율과 시가총액을 산정해 결정된다.
이 얘기는?
연말에 대주주 요건 채우면?
양도세 매기는데 대주주 요건이 15억원에서 10억 원으로 더 강화되네?
그럼 물량 터지겠네?
그냥 놔두면 증시 폭락하고 안 좋겠네?
그러니까 연말에 이렇게 주주배당 늘렸다고 기사 뜨는 것이다.
경제신문 광고주가 누군가?
대기업 아닌가?
대기업은 당연히 주가를 올려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양도세 여건이 나빠지면 주가 떨어지지 않는가?
그러니 경제신문 시켜서 연말에 배당 많이 주니 손님 끌어 모으라고 호객행위 하는 것 아닌가?
그럼 개미들이 샀을 때 대주주가 팔아서 주가 폭락하는 것 개미들이 막아 달라고 말이다.
결론 : 배당주 투자는 쫄보들이나 하는 것이다.
배당주 투자하느니 미국 국채 사는 편이 더 낫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