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나?

시장에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나?


저금리 시대다.

왜 저금리냐?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저금리다.

왜 선진국이 되면 저금리가 되는가?

노동의 이동은 어렵고 자본의 이동은 쉽다.

그래서 자본은 국경을 넘어가 신흥국으로 가게 되고 저렴한 신흥국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선진국에 역수출해서 돈을 버는 편이 자본가들에게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선진국이 고금리라면 어떻게 될까?

신흥국의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벌어 들인 돈을 선지국이 고금리가 되는 순간 모두 그 돈은 저축으로 간다.

저축으로가는데 고금리를 준다면?

자본가들은 더 많이 저축을 할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의 은행 시스템은 경고를 할 것이다.

너희 자본가들이 아무리 많이 은행에 돈을 넣어 두더라도 줄 이자는 없다.

그러니 너희는 이 나라에 투자를 해라.

그러나 자본가들은 바보가 아닌 이상 신흥국에 투자를 하지 선진국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그러니 저금리가 된다.


그러면 저금리가 되었을 때 중앙은행은 돈을 풀어 제낀다.

왜냐하면 그래야 돈이 돌록 돈이 돌면 인플레이션이 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성장을 의미한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성장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돈을 푸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풀면 돈이 시장에 돌까?

돌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앙은행이 돈을 푸는 것은 서민층에게 돈을 무상으로 뿌리는 것이 아니다.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의 채권을 사주고 현금을 이들에게 주는 식으로 돈을 푸는 것이다.

물론 부자들에게 대출도 되면서 돈이 풀릴 것이다.

그런데 은행, 보험사, 연기금, 부자들은 이 돈을 저금리 시대에 함부로 돌릴 수 없다.

부자들은 서민보다 이렇게 풀린 돈을 더 빌리기 쉽다.


따라서 이들의 투자는 안전한 곳이다.

안전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주식은 당연히 안정적인 주식(세계 1등이나 미국의 우량주식 등)이다.

채권도 미국채권

부동산도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가 될 것이다.

그러니 돈이 풀리면 주식, 부동산, 채권의 가격만 올라간다.


오히려 돈 없는 고령의 은퇴자는 금리가 내리니 은퇴자금을 은행에 묻어 둬봐야 돈이 안 된다.

그러니 더 저축하고 아껴서 돈을 쓴다.

결국 돈이 돌기는 도는데 결국 돈은 주식, 채권, 부동산에게만 몰리는 현상이 벌어져 시장에 돈이 없다.


지금은 선진국이 더 많아졌다.

예전에 유럽, 일본과 미국에서 동아시아의 한국, 대만, 중국 등도 부자들이 되었다.

중국은 일부의 국민이 잘 산다.

따라서 선진국이라고 다 자산의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럽의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등은 선진국이지만 2000년 이후 주가가 많이 빠졌다.

앞으로 한국도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주가는 빠질 것이다.

게다가 부동산 가격도 차별화가 될 것이다.


한국 디플레이션 시대 시작인가?

. http://cafe.daum.net/jordan777/Bm2o/846


결국 생산성 향상이 되는 나라만 주가, 부동산이 올라간다.

어디인가?

창조적 파괴를 하는 미국과 노동력이 싼 신흥국이다.

그러니 미국과 신흥국에 투자를 하지 않으면 어정쩡하게 잘 사는 나라들은 저금리와 반토막난 연금소득으로 살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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