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도 비켜간 '3大 럭셔리'호텔·명품·골프 매출 껑충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2269181
백화점에서는 해외 명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럭셔리 호텔은 주말마다 방 구하기 전쟁이 벌어진다. 골프장은 평일에도 붐빈다.
경제 성장률 둔화, 가처분소득 감소 등 경기 악화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연일 쏟아지지만 럭셔리산업은 호황기를 보내고 있다.
왜 그럴까?
불황인 것 같은데 왜 이런 것은 잘 팔릴까?
소비재의 약진이다.
서비스와 비내구재의 소비가 약진하고 있다.
서비스 - 맥도날드에 가서 혹은 백화점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비내구재 - 슈퍼에 가서 라면을 사 가지고 와서 집에서 끓여 먹었다
내구재 - 여행을 가기 위해 자동차 타고 가기 위해 자동차를 샀다.
서비스는 왜 발달할까?
SNS의 영향이 크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때문이다.
이들은 나를 나타낸다.
따라서 냉장고 세탁기 등을 바꾼다고 나를 나타낼 수 없으니 호텔가서 커피 마시고 준명품 사면서 자기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니 미국의 FAANG, MAGA가 잘 나가는 것 아닌가?
미국이 앞으로의 세기를 잡아 나갈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내구재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공유 때문이기도 하고 말이다.
한 마디로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
돈은 한정되어 있으니 슈퍼에서 삼각김밥 먹고 아끼고 아껴서 준명품 사는 것이 욜로라고 보는 것이다.
다음으로 세계화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어서 그렇다.
자본의 이동으로 국경을 넘어 더 싼 노동력으로 더 많은 돈을 번 자본가들이 생긴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화된다.
따라서 과시적 소비가 더 심화된다.
명품은 중국과 같은 후진국에서 잘 팔린다.
왜냐하면 자랑질 할 것이 물질적인 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산국가, 독재국가에서 돈을 번 아버지의 돈으로 아들세대는 페이스북에 자랑질하기에 여념이 없다.
주로 중국, 남미, 중동 국가들이 그렇다.
결론 : 결국 극단만이 잘 나간다.
극도로 소비를 아끼는 품목과 극도로 과시할 수 있는 품목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 두개 다 약하고 어중간하다.
게다가 내구재가 강하고 서비스와 비내구재는 약하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그래서 더 암울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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