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만 못한 美펀드 "애플·MS 더 담을걸"

나스닥만 못한 美펀드 "애플·MS 더 담을걸"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11/9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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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미국 펀드는 여기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증시도 대형 기술주 위주로 오르다 보니 다양한 섹터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들이 지수를 못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승자독식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 보인다.

빈익빈 부익부 말이다.


지금은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는 현상을 보이면서 중소업체는 다 죽는다.


왜 그럴까?


과거보다 경계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과거는 오프라인에서 주로 쇼핑 등이 이뤄지다보니 여기 마트 저기 마트도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제는 온라인으로 가니 한 쇼핑몰에 사람들이 몰려도 괜찮다.

줄 설 필요 없다.

그래서 요즘에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보다는 사이버 먼데이 쇼핑에 사람들이 더 몰릴 것이라 한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어져서 그렇다.


디즈니가 왜 디즈니 플러스를 오픈 했는가?

극장은 일정 사람들만을 상대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연중무휴로 돈을 벌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극장에 돈 퍼주며 극장 배불리는가?

디즈니가 플랫폼 만들어서 바로 오픈하면 세계인이 실시간으로 볼텐데 말이다.

그것을 넷플릭스가 보여준 것 아닌가?


이것은 규모의 가변성이 통하는 것 아닌가?

오페라 가수가 녹음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극장에서만 노래를 불러 아주 탁월한 가수라 하더라도 일정 수입을 넘어갈 수 없었는데 지녹음기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잘 나가는 오페라 가수가 다 먹는 시장이 되어 버렸다.


NBA 농구스타가 왜 천문학적인 돈을 챙기는가?

TV 중계로 세계에 중계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국의 농구대잔치 안 보고 NBA 보니 TV중계권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NBA 스타들의 몸값이 천문학적으로 오르는 것 아닌가?


지금 1, 2등과 FAANG, MAGA의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인가?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빼앗아 오는 시스템 아닌가?


아마존은 오프라인 마켓을 빼앗아 오는 것이고 넷플릭스는 극장을 빼앗아 오는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산실의 수요를 클라우드로 빼앗아 오는 것 아니가?


이것이 5G와 인터넷이 만나면서 기존의 스마트폰과 합세해서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아닌가?


그래서 가치주식을 할 필요가 없다.

이제는 승자가 독식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니까 말이다.


1, 2등이 잘 나가는 것은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생태계기업이니까 잘 나가는 것이고 어닝 서프라이즈는 이러한 생태계 기업에 맞는 IT, 클라우드, 생활 등에 포진한 기업들 아닌가?


결론 : 1등주와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이 앞으로도 잘 나갈 것이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거대한 흐름을 보지 못하는 자

재테크가 앞으로도 힘들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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