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홍콩인권법 서명, 무역협상 타결 물 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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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이하 홍콩 인권법)에 서명함에 따라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물 건너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인권법에 서명할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트럼프가 홍콩 인권법에 서명했다.
채권 포지션을 일정부분 가지고 간 것은 이 때문이다.
오늘이 추수감사절 휴무라 미국 증시는 쉰다.
따라서 트럼프가 휴장일인 오늘을 노리고 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미드를 보면 미국이 공격 당하거나하는 등의 위급 상황에서는 증시를 쉬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시적인 패닉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쉬는 날 사인을 한 것은 신의 한 수가 아닌가 보인다.
다른 나라 증시는 다 떨어지는데 미국증시는 안 떨어지고 지켜보면 된다.
선물은 -0.3%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정도 흐름이면 급락은 아니다.
시장도 예상했다는 얘기다.
다만 이것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 가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다.
5월 1일 트럼프가 관세 트윗으로 때렸을 때도 0.X %로 미국시장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5월 13일 중국이 맞관세를 때리자 -3%가 떴다.
물론 그동안 채권 가격은 올랐다.
주가는 13일까지 빠졌다.
그렇다고 단타 치라는 얘기는 아니다.
채권의 포지션을 일정부분 취하라는 얘기다.
중국이 아무 일 없다면 그리고 12월 15일까지 합의가 된다면 좋은 상황이고 중국이 맞보복한다면 증시는 크게 떨어질 것이다.
그런데 중국 하는 꼴을 보니 아가리 파이팅만 하는 중이다.
입으로는 털면서 홍콩 시위도 그냥 지켜보고 있고 미국에 합의하자고 하지 강력하게 뭔가를 하는 일은 없다.
결론 : 앞으로의 상황은 어찌될지 모른다.
역사란 원래 정해진 궤도대로 움직이는 기차가 아니다.
안개가 잔뜩 낀 비포장 도로를 겨우 앞만 보고 달리는 자동차에 가깝다.
따라서 대응만이 답이다.
대응은 위기상황에서는 일정부분 채권을 들고가고 -3% 뜨면 주식 팔고 채권 사고 아무 일도 없다면 현재 비율 유지하고 미중합의가 되었다면 채권 팔고 주식을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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