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62명' 美 바이오업체 11.4조원에 팔린 까닭은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289568i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가 직원 수가 62명인 미국 바이오제약사 더 메디신스 컴퍼니를 97억달러(약 11조4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노바티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수익성이 높은 심장병 치료제 시장에서 사업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바티스가 심장병 치료제 회사를 인수했다.
왜 했을까?
노바티스는 메디신스 인수로 심장병 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FT는 “심장병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망 원인이고, 중국 인도 등 인구대국에서 발병이 늘고 있다”며 “제약사들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항상 사망원인이 무엇인가를 봐야 한다.
왜냐하면 사망원인이 그 국가 또는 세계가 어떤 병을 치료해야 하는지 목표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사망원인 1등은 심장병이 1등이다.
따라서 국가가 여기에 돈을 엄청나게 넣는다는 얘기다.
그러니 약값을 비싸게 받아도 약효만 있다면 나라에다가 민원 넣을 사람이 많고 심지어는 정치권까지 움직인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심장병은 노인들이 걸리기 때문인데 노인들은 1945년 전쟁 이후에 엄청나게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이기 때문이다.
정치권은 어차피 60대 이상이 움직이는 판이니 이들의 입김도 작용하고 만만찮은 이익단체도 많다.
따라서 투표권과 재산을 동시에 갖고 있는 60대 이상이 가장 신경쓰는 것은 건강이다.
결국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심장병 치료제를 그래서 노바티스가 산 것이다.
결론 : 그러나 제약회사 중 큰 회사는 주가가 올라가지 않고 이런 중소 제약업체는 실패 했을 경우 80% 이상 떨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제약사는 사지 않는 것이 재산상이나 건강상이나 모두 좋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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