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품귀…가격 한 달 새 25% 급등

커피 원두 품귀…가격 한 달 새 25% 급등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289734i



AA.21093931.1.jpg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커피 원두 선물 12월물 가격은 지난 25일 파운드당 1.173달러(약 1380원)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중순 파운드당 93센트(약 1100원)에서 한 달 정도 만에 25% 이상 오른 것이다.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은 26일에는 파운드당 1.16달러 선으로 하락했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라는 피터 나바로의 책이 있다.

책은 더럽게 재미없으니 사서 보지 말기를 권한다.

그러나 다른 책은 재미있다.

웅크린 호랑이 등은 말이다.


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살까?

커피 농사가 잘 되어서 풍년이 들기 때문이다.

풍년이 들면?

커피 원두의 가격이 떨어지고 스타벅스는 한 잔당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그렇다.

마진이 늘어난다.

그러니 스타벅스의 주가가 오른다.


그러나 지금은 흉년이 들었다지 않는가?


스타벅스 주식이 빠지는 이유가 있다.

올해 커피농사 흉년으로 커피 원두 가격이 오르고 스타벅스의 영업이익률은 떨어지고 그러니 주가는 떨어진다.


결론 : 모든 것은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주식이 오르면 좋은 것이고 떨어지면 나쁜 것이다.

이것 하나만 알면 된다.

쓸데 없이 나쁜 머리 쓰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매거진의 이전글'직원 62명' 美 바이오업체 11.4조원에 팔린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