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채는 짭짤하지만… 환율이 안도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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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에 꼬박꼬박 연 7% 이자를 주면서 세금도 낼 필요 없는 투자처가 있을까? 바로 브라질 국채다. 높은 이자율과 비과세라는 매력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은 7조원 넘게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고 있다.
연7%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다.
AT&T가 5%대가 넘으니까 말이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헤알당 원화 환율은 277.4원(27일 종가)으로 지난 7월 19일 고점(317.17원)보다 12.5% 하락했다.
그런데 환율은 더 올랐다.
4개월새 12.5%다.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는 구조다.
그래서 환율이 낮을 때 투자해야 하는데?
환율이 5년 내내 떨어지고 있다.
그러니 항상 내일이 저점이다.
결론 : 브라질 국채와 같은 신흥국 자국통화 표시 국채는 투자 안 하는 것이 답이다.
신흥국의 달러표시 국채는 수익률도 낮을뿐더러 디폴트 날까 겁나서 비추천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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