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美제조업 지표 부진·무역 우려에 하락…다우 0.96%↓
. http://news1.kr/articles/?3783734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과 새로운 무역 분쟁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8.37포인트(0.96%) 떨어진 2만7783.0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7.11포인트(0.86%) 내린 3113.8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97.48포인트(1.12%) 하락한 8567.99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10월 이후 가장 장에서 가장 크게 떨어졌다.
장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중국의 PMI 지수가 좋다고 해서 오르고 있었는데 트럼프 관세 발언 때문에 떨어졌다.
마켓워치는 11월 미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을 보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재개한다고 밝힌 뒤 다우지수가 27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자국 통화를 대규모 평가절하를 주도해왔다"며 이들 국가에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즉각 다시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산 철강 및 알미늄에 관세를 때렸는데 그 이유가 환율 조작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미국의 피해받는 농민들을 위해서 때렸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중국의 콩, 돼지고기 등 농산물을 수출하는 수출국이다.
그런데 여기는 남미이기 때문에 북미와 기후가 반대다.
내년 2월 이후면 햇콩이 나온다.
따라서 중국이 이번 겨울을 밍기적거리면서 넘기면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농산물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중국과의 페이스 원딜을 성사시키려면 지금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압박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너희들 환율 조작 때문에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환율도 올라갔으니 환율 조작으로 관세를 때렸다고 하는 것이다.
환율이 내려야 중국이 남미산 농산물 사는데 부담이 더 되고 이들 국가에 중국에 협조 하지 말아라 라는 압박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환율이 내릴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이것은 중국에다 대고 경고하는 것일수도 있다.
[속보]美 "프랑스 디지털세 도입시 24억달러 규모 관세 부과"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0307462973803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가 애플과 구글 등 미국 IT(정보기술) 기업에 대한 디지털세를 도압하는 것과 관련해 "24억달러 규모의 프랑스 제품에 관세 부과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런 와중에 다시 프랑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이유는 프랑스가 디지털세를 도입했다는 것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 프랑스의 CAC 지수가 2% 넘게 떨어졌다.
게다가 어제 상무장관인 윌버로스가 12월 15일이 기한이다.
그 때까지 합의가 안 되면 관세 인상에 서명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장이 시작하자마자 급락하고 말았다.
희안한 현상은 주가가 떨어지는데 채권 가격도 같이 떨어지는 것이다.
채권 ETF인 TLT도 어제 1% 넘게 떨어졌다.
애플보다 더 떨어졌다.
이런 일이 드물다.
왜냐하면 주가와 채권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된 이유는 Fed의 양적완화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양적완화를 하니 주가도 오르고 채권도 오른다.
그 얘기는 돈이 풀리는 것을 풀장에 비유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 하다.
상황이 좋으면 주가는 올라가고 채권은 떨어진다.
그런데 워낙 돈이 많이 들어온다.
꾸준히 물위에 떠 있는 주식, 채권의 시소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주가는 오르되 더 많이 오르고 채권은 떨어지되 어제보다는 물의 수위가 높아져서 동반해서 오르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돈이 풀리면 주식, 채권, 부동산이 같이 오른다.
어제는 반대현상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3%가 뜨면 채권 가격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결론 : 현재 포지션을 유지하고 12월 15일 이전까지 상황을 지켜 보는 것이 좋다.
15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만약 15일까지 협상이 안 되면 한 번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메뉴얼은 1, 2등 주식은 -3%가 뜨기 전까지는 가져가는 것이다.
다만 조금 위험하다 생각하면 채권의 비중을 더 늘리는 것이 팁이 아닐까 생각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