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애플, 시총 1404.8조원…'코스피 전체

질주하는 애플, 시총 1404.8조원…'코스피 전체 몸값' 추월 눈앞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20276371


애플의 주가가 올 들어 70%가량 올라 시가총액이 1조200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라이벌 마이크로소프트(MS)에 잠깐 내준 세계 1위 시가총액 기업 자리를 되찾았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한국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곧 넘어설 기세다. 월가에선 아람코의 기업공개(IPO) 흥행이 부진할 경우 애플이 1위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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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서 애플이 70% 올랐다.


다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다.

별 차이가 없어서 10% 이상 차이나지 않는 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동시에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 다음이 알파벳이다.

아마존을 따돌렸다.

아마존은 1조 달러에서 한참 멀어지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3분기 실적 쇼크 때문이기도 하고 쿠팡과 같은 배송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당분간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마존의 주가는 바닥을 길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4분기에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쇼핑으로 반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르면 사면 된다.

오르지 않는 것을 들고 갈 필요 없다.

어차피 시총 1등이 아니면 장기투자는 의미 없다.

모두 어닝서프라이즈 주식으로 보면 된다.

그냥 어닝 서프라이즈 하면 사고 어닝 쇼크나면 팔고 하는 주식 말이다.


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 시가총액은 지난 1일 기준 1조1187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 1183원10전으로 환산하면 1404조8000억원에 이른다. 이날 종가 기준 유가증권 시가총액 1404조9000억원에 불과 1000억원 모자라는 수치다. 한국 1위 삼성전자의 334조8000억원(우선주 포함)보다는 4배 크다.


애플의 시가총액이 한국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생태계기업 몇 몇이 독식하는 서비스 시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쇼핑의 아마존, 서비스의 애플, 클라우드의 마이크로소프트, 영상의 구글 등등 말이다.

이런 소수의 기업이 독식하는 세상 말이다.

그래서 프랑스는 디지털세를 도입하려는 것 아닌가?

그래서 트럼프는 프랑스에 와인세로 맞 받으려고 하고 있다.

이것이 미국과 그 외의 나라들 차이다.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그 외의 나라들 말이다.

이런 와중에 한국은 중진국 함정에 빠지면서 주가도 같이 빠지리라 보인다.

그러니 앞으로 오를일만 있는 서비스 생태계 기업과 앞으로 떨어질 일만 남은 한국의 증시는 역전은 시간문제라 보인다.


애플이 왜 올랐을까?


애플이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한 무기는 서비스 부문과 웨어러블 기기였다. 애플이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8% 줄었지만 이 감소분을 서비스 사업이 메웠다. 애플의 3분기 서비스 부문 매출은 125억1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웨어러블 매출은 54.5% 증가했다. FT는 “당초 시장에선 애플이 미·중 무역전쟁과 아이폰 판매 둔화 등을 겪으며 주가가 하락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웨어러블 기기 판매 호조 등으로 주가가 오히려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아이폰은 판매가 더뎠지만 이제는 아이폰의 iOS를 통한 앱 생태계에서 현금 흐름이 창줄된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도 매출이 늘어난다.

대표적인 것이 에어팟, 애플워치와 같은 것이고 이런 것은 기존의 시장을 무너뜨리면서 애플생태계를 늘려 나가고 있다.

앞으로 애플이 VR도 개발하고 애플TV도 성공한다면 생태계는 더 커질 것이라 보인다.

그런면에서 내년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사면 에어팟 1세대인 에어닷을 공짜로 준다는 루머가 있다.


월가는 애플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도전을 뿌리칠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아람코는 다음주 IPO에 나선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아람코의 기업가치를 많게는 1조8000억달러, 적게는 1조2000억달러로 잡고 있다. 아람코의 IPO 흥행이 부진하고 애플 주가가 더 오른다면 아람코의 세계 1위 도전은 어려울 수 있다.


아람코가 아무리 애플의 영업이익이 2배라 하더라도 영업이익으로 주가가 결정나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은 이익이 없는데도 세계 3위이고 한국의 은행은 이익이 사상최대인데도 우하향 하고 있지 않은가?

현재가치와 미래가치가 모두 있을 때 주가는 올라간다.

그런데 아람코는 앞으로 석유시장이 축소 될수밖에 없고 애플은 서비스부문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다면 아람코의 시총이 얼마건간에 애플이 아람코를 이길수 있다고 본다.

아람코가 시총을 1조 8000억 달러로 잡는다면 아마도 상장후 급락하지 않을까 보인다.

요즘 아람코 상장 앞두고 석유가격 높여서 주가 상승시켜 돈 땡길려고 사우디에서 OPEC플러스에게 감산하자고 난리다.

그러나 사우디가 폭격을 맞아도 유가는 안 오른다.


그리고 아람코는 상장을 해도 사우디에 상장을 하기에 별 의미가 없으며 여기서 큰 성과 못 거두면 홍콩, 일본, 영국 등에 재상장 하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다.


결론 : 세계 1등이 항상 옳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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