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제재…화웨이, 최신폰에 美부품 아예 못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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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위협을 이유로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최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주요 반도체 칩을 미국산에서 중국산 등으로 다변화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미국’한 화웨이의 새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메이트 30’은 지난 9월 말 출시 이후 두 달여간 중국에서 700만 대 넘게 팔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다만 구글의 정식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활용할 수 없어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선 한계를 드러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미국 소재를 빼고 화웨이 폰을 만들었다.
그러나 미국은 소재가 아닌 서비스에 강점이 있다.
소재는 동아시아의 한국, 일본 그리고 독일과 같은 유럽이 잘 한다.
따라서 소재는 대체가 가능하다.
그러나 서비스는 미국의 구글 안드로이드, 유튜브, 페이스북을 넣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원천적으로 막혀 있어 중국의 앱을 깔아야 한다.
우회로 돌아가서 유튜브 등 필요한 앱만을 까는 것이 가능했으나 이것도 구글이 막아 놨다고 했다.
중국에서는 화웨이 폰이 잘 팔린다.
왜냐하면 애국심으로 화웨이폰 사주자면서 물산장려운동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면 영향은 누가 받는가?
바로 오포, 비보와 같은 중국 기업이 받는다.
화웨이가 올린 시장점유율은 중소 중국 스마트폰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아 올린 것이다.
어차피 삼성은 중국시장 포기했고 애플의 점유율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애플을 사랑하는 애플빠들이 있어서 일정점유를 하고 있다.
결국은 화웨이는 유럽, 동아시아에서 얼마나 파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필수앱이 안 깔리는 스마트폰은 비싼 계산기밖에 안 된다.
결론 : 화웨이가 죽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 정부가 돈을 퍼부으면 되니까.
그러나 미국이 중국기업을 제재하면 할수록 중국은 돈을 더 많이 쓰게 되어 있다.
이것은 미국이 바라는 바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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