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대중 추가 관세 시한 앞두고 3대지수 하락
. http://news1.kr/articles/?3790243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며 소폭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88포인트(0.1%) 하락한 2만7881.7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44포인트(0.11%) 내린 3132.5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64포인트(0.07%) 떨어진 8616.1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이 0.07% 떨어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관세 부과 연기를 한다고 하는데 미국이 이렇게 해줄 이유가 있을까?
별 얘기 없다는 얘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중 협상 관계자들이 관세 부과 연기를 위한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관세 부과 연기를 한다고 하는데 미국이 이렇게 해줄 이유가 있을까?
아무런 댓가 없이 말이다.
만약에 이렇게 연기하면 중국만 좋은 꼴이다.
미국의 주식시장이야 좋겠지만 그렇다고 연기가 호재는 아니다.
그냥 지금처럼 질질 끌려가면서 보합으로 불확실성만 커지는 것이다.
따럿 래리커들로가 아무런 결정이 안 나왔다고 한다.
결정은 트럼프가 한다.
모른다는 얘기다.
그러나 연기는 단기봉합차원에서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자.
첫째 : 관세 연기.
현재 주식, 채권의 비율 상태를 유지한다.
7대3도 괜찮고 6대4도 괜찮다.
아직 불확실성이 끝난 것이 아니니까 말이다.
그냥 주가는 조금 오를 것으로 보인다.
둘째 : 관세 부과
폭락이 예상된다.
-3%도 뜰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도 두 가지로 봐야 할 것이다.
1. 관세 부과후 -3%가 안 떴을 경우
채권의 비율을 50% 선까지 올린다.
불확실성에 대비한다.
왜 70~80%는 아닌가?
왜냐하면 -3%가 안 뜨고 1%대 중반까지 떨어진 후 미국 Fed의 강력한 부양정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반등할 수 있다.
물론 중국은 개떡락을 할 것이다.
연준 레포 시장 안정 노력 실패로 결국 QE4 시행 가능성 - 크레디스위스
.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article-301042
뉴욕, 12월11일 (로이터) - 연말 연준의 레포 시장 안정 노력이 충분하지 않아 국채 수익률 급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연준이 4차 양적완화(QE)를 하게 될 것이라고 졸탄 포즈사르 크레디스위스 애널리스트가 9일자 보고서에서 경고했다.
레포 시장 금리는 지난 9월 중순 10%까지 급등해 연준 목표 금리인 2.25%를 넘어선 바 있다. 예상보다 큰 규모의 국채 정산과 법인세 지급이 유동성 부족을 초래한 영향이다.
월가 기업들과 트레이더들은 이달 중후반에도 비슷한 이유로 유동성 부족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Fed 양적완화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즉 아직까지 시중에 자금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오늘 연준에서 어떤 발언을 하느냐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양적완화가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바램이 시장에는 있다.
물론 양적완화가 본격적으로 된다면 미국 주식시장은 협상 결렬 후 관세 부과가 이뤄진 후에도 연준은 폭발적인 양적완화로 주식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럴 경우는 당연히 채권 팔고 주식 사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연준의 방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주식, 채권 50:50의 비율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
지금 이 경우는 15일 관세 때렸을 경우로 시나리오를 짠 것이다.
이렇게 50:50 가져가다가 Fed의 양적완화가 본격적으로 된다면 주식 100으로 가져가라는 것이다.
물론 이런 것이 신문에 나올 수도 있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주식시장에서 나스닥이 2% 이상 떡상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잘 대응하라는 얘기다.
졸탄 포즈사르는 연준의 레포 운용을 통한 시장 안정 노력은 연말 유동성 부족을 막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우리가 말하는 자금 조달 스트레스가 맞다면 연준은 연말까지 Q4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 10월 중순 매달 600억달러의 재정증권 매입을 시작했다. 연준 관리들은 이같은 만기가 짧은 재정증권 매입은 금융 위기 중의 채권매입과는 다른 '기술적 조치'라고 선을 그어왔지만 포즈사르는 연말 레포 시장이 다시 불안해지면 연준이 만기가 더 긴 국채로 매입 대상을 바꿔 좀더 전통적 방법의 양적완화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양적완화 Q4를 한다면 단기물이 아닌 장기물을 사게 된다는 것이다.
장기물을 사면 장기국채 가격도 상승할 것이다.
지금이야 단기채 위주로 사니까 장단기 금리차가 평형이 되었는데 다시 장기채를 사면 역전이 될 수도 있어서 현재는 단기채 위주로 Fed가 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장기채 위주로 사게 되면 더 확실히 Fed의 양적완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주식시장도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2. 관세 부과후 -3% 떴을 경우
주식 다 팔고 채권(TLT) 다 가져가면 된다.
차라리 심플하다.
결론 : 대응이다.
그러나 대응도 분명히 돈의 흐름을 보고 대응해야지 지표를 보고 대응하면 망한다.
이 얘기는 주가가 올라서 돈의 흐름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투자를 해야지 그냥 지표만 좋다고 발표만 좋다고 정치인, 언론 등의 말을 듣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돈은 직접 내 돈을 베팅하면서 손실이 날 수 도 있지만 정치인이야 틀려도 그만인 경우 아닌가?
그래서 시장의 지표 즉 나스닥이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PMI, QE 이런 것들은 참고사항일뿐이지 실제로는 나스닥의 지표가 제일 중요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