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 위기에 빠진 中 국유기업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21601521
중국 기업들의 채권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사상 최대로 급증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우려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더욱 걱정되는 부분은 다른 곳에 있다.
현재 중국의 디폴트 위기는 미·중 간 무역마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부문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17년 말부터 중국이 ‘부채와의 전쟁’을 외치며 그림자금융(shadow banking) 단속에 대대적으로 나선 것도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따르면 민간 기업 채권의 채무불이행률은 2017년 0.8%에서 2019년 11월 말 기준 4.0%로 상승했다. 이는 기업 수익의 급격한 감소와 맞물려 있다.
중국의 기업 디폴트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왜 이번에 중국이 미국과 말도 안 되는 딜을 했을까?
한 번 더 관세를 쳐 맞으면 중국은 디폴트 쓰나미를 맞게 되고 그로 인해 경착륙이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딜은 중국이 미국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면서 관세부과 연기를 통한 산소호흡기 연명을 좀 더 연장한 것에 불과하다.
중국의 기업 부채는 300%에 달한다.
IMF 당시 한국 상황을 보자.
한국은 대외채무에서 만기가 1년 미만인 단기채무 비중 50%이었다.
중국은 3조달러의 외환보유고 중에서 단기 채무비율 1.2조 달러로 보고 있다.
약 40% 비율이다.
당시 한국은 단기채무의 총합이 한국 외환보유고의 3배였다.
이 부분에서는 중국이 아직 낫다.
그리고 한국은 IMF 당시 기업평균 부채비율 400%에 달했다.
중국은 300%다.
참고로 현재 OECD평균이 100%가 넘지 않는다.
그리고 IMF 당시 한국은 1000% 넘는 대기업도 많았다.
이 기업들 모조리 부도났다.
대우를 비롯해서 여러 대기업이다.
지금 중국의 기업 부채 비율이 300%이다.
그리고 부동산기업들은1000% 넘는 곳도 있다.
따라서 한국의 IMF보다 조금 나은 상황이지만 한국은 관세를 안 맞았는데도 IMF를 맞았고 중국은 관세까지 맞고 있는 형편이라 부도가 더 가까웠다.
그렇다면 한국은 부도난 것이 기업 뿐이었을까?
그 다음에 기업에 돈 빌려준 은행이 부도가 나고 따라서 실업자는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실업자가 많으니 내수가 안 되고 내수가 안 되니 경제성장률은 고꾸라졌다.
결국 망한 것이다.
중국도 이러한 부도직전의 순간까지 와서 이번 무역협상을 딜 한 것이 아닐까 보인다.
결론 : 중국이 무너지면 한국도 성하지 못하다.
은행들이나 증권사도 같이 위험해질 수 있다.
주식은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얘네들은 수수료만 받는다.
그래서 주식은 증권예탁원에 있으니 괜찮고 현금도 5000만 원까지는 보장을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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