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리아` 인줄 알았는데…외국인은 반도체 `몰빵`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12/1062405/
미국과 중국의 1차 무역협상 타결로 코스피에 훈풍이 불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 매수세로 인한 착시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주만 빼면 아직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셈이다.
18일에는 외국인이 반도체 외 주식을 골고루 담은 덕분에 전체 코스피 순매수액 3607억원 가운데 두 종목이 1585억원을 차지해 그 비중(43.94%)이 다소 줄었지만 13~18일 4거래일간 합계를 내보면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매수한 1조2422억원어치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조1171억원 규모로 89.93%에 달한다.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빼면 살 것이 없는 증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반도체중에서 메모리 탑이다.
메모리는 기억장치다.
요즘에는 SNS 시대다.
나를 나타내는 것은 오래된 세탁기 새것으로 바꾼다고 나를 나타낼 수 없다.
스마트폰으로 새로 세탁시 샀다고 찍어서 자랑질 할 수 없다는 얘기다.
무엇으로 자랑질 하는가?
소비재로 자랑질을 해야 한다.
여행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새로 산 명품백 옆에 놓고 아 ~ 행복해 이렇게 인스타에 써 줘야 제대로 된 자랑질이다.
자랑은 주변사람들에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살 맛이 나는 세상이다.
이것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스마트폰, 카메라, 메모리, 5G 통신,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분야가 등장한다.
특히 메모리는 전세계 사람들이 무한대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려면 끊임없이 필요한 것이다.
결론 : 그나마 4차 산업혁명으로 밥 숫가락 올려 놓은 기업은 단 두 개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이다.
그래서 외국인이 살 주식이 없다.
요즘 스타일 난다 부터 배달의 민족까지 외국에 인수된 기업은 소비재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
제조업은 없다.
그러나 한국은 좁은 소비시장으로 인해 이런 기업들은 내수가 차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대부분 주저 앉는다.
소비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년이 창업한다면 소비재 기업을 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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