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PC로도 즐기는데…수수료로 30%나 떼가

모바일게임, PC로도 즐기는데…수수료로 30%나 떼가는 구글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2186031i


리니지2M과 V4 모두 이용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PC 게임에 맞먹는 성능으로 제작됐다. 이 덕분에 최신 스마트폰보다 고사양의 PC에서 게임이 제대로 구현된다. 게임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PC 버전으로 계속 옮겨가고 있는 이유다. 리니지2M의 PC 사용 비중은 3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PC게임 이용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은 시스템이 있다. 리니지2M의 PC 버전 이용자는 아이템 등 게임 내 콘텐츠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구글 등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를 여전히 거쳐야 한다. 이용자의 게임 계정이 모바일 버전에 고정돼 있기 때문이다.


보통 PC게임에서는 게임업체가 제공하는 결제 시스템만 통하면 되지만 퍼플에서는 구글의 결제방식을 따라야 한다. 퍼플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30%는 구글이 챙긴다. 구글이 PC 버전 게임 유통 과정에서는 모바일 플랫폼만큼 특별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는다. 반면 구글 계정 등 안드로이드(운영체제) 생태계 사용 명목으로 수수료를 받고 있다.


플랫폼을 장악한 생태계 기업이 갑이란 얘기다.


생태계 기업은 길목을 지키며 꾸준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주가는 꾸준히 매출이 일어나는 기업을 좋아한다.


그것이 생태계 기업이다.




주가는 경기를 타는 종목을 싫어한다.


반도체 경기, 건설경기, 조선경기 등등이다.




따라서 생태계 기업은 꾸준히 우상향 하지만 경기를 타는 종목을 출렁거리며 우상향한다.


개미들은 실적이 안 좋아 출렁거릴 때 떨어져 나간다.




결론 : 생태계 기업은 장기투자하기에 적당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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