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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 공포` 사라지자…마이너스 채권 6조달러 급감

`R의 공포` 사라지자…마이너스 채권 6조달러 급감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2/107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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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걷히면서 전 세계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도 최근 4개월 새 6조달러 급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전 자산인 선진국 국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FT는 최근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가 지난 8월 17조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이달에는 11조달러까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20일 도쿄 채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015%포인트 상승한 연 0.010%로 거래를 마치며 3월 6일 이후 9개월여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어제 스웨덴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포기하고 제로금리로 금리를 올렸다.


이제 D의 공포가 사라지고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험자산의 선호가 높아지고 안전자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산타랠리를 넘어 2020년 전체가 랠리가 될 수가 있다.


결론 : -3% 안 뜨면 에브리데이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부자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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