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TC, 구글·페북에 "스몰딜 내역 10년치 제출

美 FTC, 구글·페북에 "스몰딜 내역 10년치 제출하라"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2120061i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애플, 페이스북 등 ‘초대형 기술 공룡’을 상대로 벌여온 반(反)독점 조사 범위를 소규모 스타트업 인수까지로 확대했다.

조지프 사이먼스 FTC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알파벳(구글 지주회사),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섯 곳의 기술 기업에 2010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최근 10년간의 소기업 인수합병(M&A)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반독점 조사는 주로 대규모 기업 간 결합이 독과점을 형성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술 기업에 대해선 FTC와 법무부의 M&A 신고 기준(2020년 기준 9400만달러)을 넘지 않는 소규모 인수까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FTC와 법무부는 작년부터 이 기업들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는지 조사해왔다.


세계적인 IT기업 GAFA의 반독점 여부 조사다.


대기업은 아무리 혁신적인 인재를 뽑아도 혁신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하는 것이 삼성전자처럼 C랩을 만들어서 스타트업으로 나가도록 지원을 해준다거나 인수합병이다.

그러나 스타트업으로 나가버리면 직접적으로는 자신의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주로 하는 것이 인수합병이다.


인수합병을 왜 하나?

시간과 능력이 부족해서다.

하나의 기술이 꽃을 피우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면 돈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수합병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시간과 능력을 빼앗아 오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잘 하는 합리적인 방식이다.


그렇다면 왜 세계적인 기업은 인수합병을 하는가?


궁극적으로는 고객과의 접촉면을 넓히려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빼앗아오는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음악, 뱅킹, 영화, 뉴스, 게임, 웹툰, 쇼핑 등등의 여가시간을 얼마나 많이 빼앗아오느냐에 따라 기업에 존망이 걸려 있다.

그래서 돈은 많으니 미친듯이 인수합병을 하는데 이러다보니 GAFA는 공룡처럼 커졌다.


결론 : 독점기업이다.

피터틸이 말한 제로투원

독점기업을 할 정도의 능력있는 기업이 세계를 지배한다.

물론 우리는 부자가 되려면 세계를 지배할 기업을 사서 장기간 투자해야 한다.

개잡주 말고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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